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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따라 예민한 우리 아이,
혹시 단체생활증후군?

따뜻해진 날씨만큼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시기입니다. 혹시 새학기를 맞이했거나 소풍을 다녀온 이후로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자주 아프거나 짜증을 내지 않나요? 그렇다면 단체생활증후군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우리 아이, 평소와 다르다면?

야외활동 잦아지는 봄, 단체생활증후군 조심!

단체생활증후군이란 단체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3~6세 유아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8세 아이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유치원, 학교, 학원 등 단체생활 속에서 바이러스 감염원에 노출되는 횟수가 잦아지며 각종 질환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는 저하된 면역력으로 얻게 된 전염성 질환을 반복해 겪음으로써 체력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 잦은 통증에 지쳐 점점 짜증과 예민함을 표출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겪어보는 단체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는 체력에 무리를 주며 아이의 면역력 저하에 영향을 끼칩니다. 선생님, 반 아이들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겪는 스트레스가 몸 속에 쌓여 체력적으로 힘이 들고 정신적으로도 예민함을 겪기 때문에 면역력이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잦은 감기는 물론 장염, 수족구염 등 잔병치레가 잦아지고, 이는 성장기인 아이에게 집중력 저하와 영양소 상실 등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죠.

혹시 우리 아이도? 단체생활증후군 체크리스트

아이가 단체생활을 시작하고 감기를 달고 산다면, 관련 증상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체생활증후군 셀프 테스트
 

[체크리스트 항목]

□ 짜증이 부쩍 늘었다.
□ 잘 먹지 않거나 편식이 심해졌다.
□ 감기, 중이염 등에 걸리는 횟수가 늘었다.
□ 감기, 중이염 등 전염성 질환이 회복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2주 이상으로 길어졌다.
□ 외출 후 아이의 피로가 다음날까지 이어진다.
□ 열이 나거나 기침을 하면 해열제 혹은 항생제를 일단 복용시킨다.
□ 허약체질이라 단체생활을 연기하거나 포기할까 생각한 적이 있다.

[체크리스트 결과]

- 2개 이하: 지금처럼 아이를 잘 돌봐주면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 3~4개: 단체생활증후군의 조짐이 보이는 단계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아이가 단체생활에서 이점을 잘 얻을 수 있도록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 5개 이상: 현재 심한 단체생활증후군에 시달리고 있거나 앞으로 시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이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생활 속 예방 요령

단체생활증후군,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요!

단체생활을 처음 접하게 된 3~4세의 아이는 체력의 바탕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준비해서 아이가 꼭꼭 씹어 먹는 버릇을 가지도록 하고, 배변을 규칙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야외활동을 하게 된 5~6세 아이는 잦은 신체활동으로 체력과 집중력을 길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가 좋을 때는 바깥 공기를 마음껏 쐬어주고, 산책이나 놀이로 체력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신체활동을 하게 도와주며 폐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야외 활동 후 아이가 잠들기 전 다리나 팔을 주물러 주면 오후 활동으로 쌓인 피로도 풀리고 심리적인 안정감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7~8세의 경우, 신체활동은 물론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아이가 단체생활을 겪으며 사귀게 된 친구들을 존중하며 아이 스스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미 아이의 불안증세와 투정이 심해졌다면 무조건 다그치는 행동은 절대 금물이며, 스트레스로 인한 질환이 발병하지 않도록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열이 나거나 기침을 한다면, 항생제와 해열제를 먹기 전에 스스로 극복해낼 수 있을지 아이의 상태를 한 번 더 살펴봐 주시고 되도록 약을 남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약의 도움을 받으면 아이가 빨리 나을 수 있지만 반복 감염을 유발할 수 있고,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찬 물보다 체온에 가까운 미지근한 물을 마시게 함으로써 소화기를 보호해 주시길 바랍니다.

 
 

단체생활은 우리 아이의 사회성과 인성을 기르기 위해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면역 체계를 단단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볍게만 여겼던 아이의 감기 또는 몸살이 계속 이어진다면,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엄마, 아빠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위험을 예방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이보험을 통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에 골절과 사고까지 예기치 못한 각종 위험에 미리 대비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