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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ontent 푸르덴셜 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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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의 꿈에 가까워지는 세 가지 방법

서울에 내 집 마련, 가능할까?

2019년 3월, 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4분기 기준 가구별 연 소득은 5,460만 원(월 455만 원)으로 전년 말 5,328만 원(월 444만 원) 대비 2.4%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집값은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지난해 대비 23.4% 증가해 이미 8억 원을 넘어서며 집값의 상승속도가 소득수준에 비해 지나치게 빠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가구소득 대비 집값 비율을 나타내는 PIR(Price to Income Ratio)은 지난해 말 중위소득, 중위주택 기준 14.3년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중산층이 서울에서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도 주택 구입에 14.3년이 걸린다는 뜻인데요. 소득 상승에 비해 집값이 엄청난 속도로 상승하는 탓에 단순히 소득만으로 서울에서 집을 매매하는 것이 힘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보증금 인상분 계획은 2년 기준

돈 마련하기 Tip.
전세 보증금 인상분으로 억 소리 나는 매매 비용 준비하기

내 집 마련은 전 국민의 목표이기도 하지만, 그 금액이 워낙 크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가늠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몇 억 원이 우스운 집 가격을 듣고 나면, 이번 생엔 틀린 걸까 좌절하게 되기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몇 억 원을 모아야 해!'라고 목표를 정하기보다는, 집 계약 기간인 2년을 기준으로 보증금 인상분을 준비하는 계획을 세워보시길 추천합니다.

2017년 한국감정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아파트 전세금은 재계약 시 평균 2,000만 원이 상승한다고 합니다(서울 기준 6,190만 원).
예를 들어 2년에 4,000만 원, 1년에 2,000만 원을 내 집 마련을 위한 저축 목표로 잡으면 혼자서는 월 166만 원, 둘이서는 각각 월 83만 원의 저축이 필요합니다.

30세에 마련하는 아파트 전세 보증금을 2억원이라고 가정합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2년 마다 4,000만원씩 총 10년동안 2억을 마련 가능하며, 이렇게 기존 아파트 전세 보증금 2억과, 10년간 모은 2억을 합하여 총 4억을 준비하고 필요시 추가 대출을 이용하면  내 집 마련을 위한 준비가 가능합니다.
 

그렇게 2년마다 보증금을 높이고 월세를 낮추며 5번을 재계약하면 2억 원이, 10번을 재계약하면 4억 원이 추가 보증금으로 모이는데요. 중요한 것은 2년에 무조건 4,000만 원을 저축하는 게 아니라 2년마다 기준을 잡고 일관되게 주거 자금을 저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평소에는 보증금 인상분을 기준으로 돈을 저축해두고, 시기가 되었을 때 추가 보증금과 초기 보증금을 합해 내 집 마련을 위한 기초자금으로 사용하면 보다 안정적으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공공주택 찾기

집 알아보기 Tip.
청약 조건이 충족된다면 공공분양주택 찾아보기

아무리 미리 준비해도 부동산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공공분양주택을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공공분양주택은 국민들의 안정적인 주택마련을 돕기 위해 국가, 지자체, LH 등에서 건설하여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주택을 말하는데요. 지역별 편차는 있지만 인근 시세보다 약 70~80%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공공분양주택은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미리 청약자격을 알아두고, 준비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서 주택을 공급하는 지역에 거주해야 하며, 청약저축에 가입하여 청약신청자격을 갖춰야 합니다.

청약통장은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경우 가입 1년 경과에 12회 납입 시 1순위 확보 가능하며, 수도권 외 지역은 6개월 이상 가입하고 6회 납입 시 1순위 확보가 가능합니다. 전용 면적이 40㎡ 초과 주택은 3년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저축총액이 많을수록 1순위 경쟁에서 당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LH에서는 '마이홈'이라는 주거복지포털을 운영하여 각종 주거복지 제도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청약조건을 충족시켜두고, 주기적으로 입주자모집공고를 검색하여 나에게 맞는 공공주택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공공분양주택 청약조건 알아보기 >

공공분양주택 입주자 모집공고 검색하기 >

 
 

집 선택하기 Tip.
주거고정비용을 구체화하고, 나에게 적합한 집 고르기

이제 집을 선택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주거비용의 구체화
 

마지막으로 눈에 들어오는 집이 내게 적합한지 아닌지를 분별하려면 매달 부과되는 주거고정비용이 적절한지 예측해보아야 합니다.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큰 금액의 목돈뿐만 아니라 매달 그 집에 주기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주거고정비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은행 대출을 받는다면 대출로 인해 발생하는 은행이자, 관리비, 상하수도, 전기요금, 취사/난방비, 각종 렌탈 요금, 인터넷, 케이블방송 등이 주거고정비용에 해당합니다.

전기요금, 취사/난방비, 각종 렌탈 요금, 인터넷, 케이블방송 등이 주거고정비용에 해당합니다. 물론 각종 렌탈 요금이나 인터넷, 케이블방송 같은 통신비는 엄밀히 말하면 집과는 별개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주거 '환경'을 갖추기 위해서 매달 지출되는 비용들을 같이 합산해보아야 은행 이자나 관리비 등의 순수한 주거 비용들이 너무 많이 들지는 않은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단독으로 본 은행 이자나 관리비, 공과금 등은 그다지 큰 금액이 아닐 수 있지만, 전반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부가 비용들을 더해보면 매달 지출해야 하는 금액이 꽤나 커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집에서 살아보기 전까지는 정확한 관리비나 공과금 등을 알기 어려우니, 미리 알 수 있는 금액들에 기존 집에서 지출되었던 비용을 더해 대략적인 주거고정비용을 예측해보시길 바랍니다.

집은 안정적인 생활의 기본조건입니다.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으로 조금씩 준비해보세요. 내게 맞는 재정 관리, 푸르덴셜생명과 함께 하세요!

 

글 - 미스페니

※ 본 원고의 내용은 푸르덴셜생명의 공식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임의발췌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