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평범한 직장인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 불을 끄는 소방관이 되고 싶었지만, 발등에 떨어지는 불만 끄기 바쁜 김 사원, 생명을 살리는 훌륭한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꺼져가는 회식 분위기만 열심히 살리는 이 대리, 힘을 합쳐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가 되고 싶었지만 간신히 사무실 자리만 지키고 있는 최 과장. 모두 일상에서 고군분투하는 평범한 직장인들이자,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어릴 적 이들이 꿈꿔온 근사한 히어로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일상이 이상과 현실의 대비를 더욱 극대화 시킵니다.
하지만, 아직 마지막 기회는 남아있습니다. '무엇'이 아닌 오직 사람을 위해 일하고, 사람을 위하는 일이야말로 변치 않는 가치라고 믿는, 그런 사람이 되어 일할 수 있다는 것. 바로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파트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