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건 No, 더 의미 있게 그리고 확실하게
황선찬 LP는 이색자격증까지 보유한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그는 코칭 자격증(KPC), 그리고 풍수지리사 자격증까지 갖고 있습니다.
“고객들과 이야기 하다 보면, 자연스레 여러 가지 고민들을 듣게 되는데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고 싶어 자격증을 땄어요. 그냥 이야기만 해주면 되지 뭐 하러 자격증까지 따냐고 묻는 분들도 있으신데, 그건 제 성미에 맞지 않아요. 도움이 되려면 제대로 되고 싶고, 어설프게 하고 싶지 않거든요. 풍수지리 자격증도 고객들에게 한결 더 의미 있는 종신 서비스를 해드리고 싶어서 따게 된 거예요.”
황선찬 LP의 말에서 ‘더 잘하고 싶은, 더 도움이 되고 싶은, 더 의미 있는 것을 하고 싶은’ 그의 마음이 너무나도 잘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으로 인생을 채워 나갈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