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말 발표된 금융감독원 보도자료에 따르면, 사망을 보장하는 보험계약 중 수익자가 지정된 계약 비중은 2014년 4월 말 기준 평균 19.9%에 불과합니다. 이에 비해 푸르덴셜생명은 보험금 수익자 지정 비율이 2015년 3월 말 기준으로 약 49%라는 놀라운 숫자를 갖고 있는데요. 이야말로 고객들에게 제대로 된 보장을 제공하고자 하는 라이프플래너들의 열정의 결과라고 보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객을 향한 라이프플래너의 행복한 방문! 매년 이루어지는 해피비짓을 통해 잊고 있었던 나의 보험 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의 행복한 미래에 푸르덴셜생명이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