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엄두현 LP의 청심회에 대한 애착은 정말 남달랐습니다. 청심회가 라이프플래너들에겐 일에 대한 자존감과 자신감을 갖고 더 멀리, 오래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인데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청심회를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이에요. 현대사회는 경쟁이 극심하지만, 청심회 회원들은 서로를 경쟁상대로 보지 않고, '나와 함께 가야 할 사람', '협력자'라고 생각하거든요.
10~20년 전, 푸르덴셜생명에 함께 선발되었던 동기들이 모여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면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서로 상기시키는데요. 금전적인 부분, 눈에 보이는 성과 숫자가 아니라, 내 일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금 불러일으키는 거에요. “
엄두현 LP는 이 모든 것이 동료들에게 큰 소통이자 동기부여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