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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기준에 꼭 맞는 직업, ‘라이프플래너’

한기만 LP는 큰 충격을 받았지만, 본인만의 직업 선택 기준 3가지를 세우고 그에 맞는 직업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첫째, 자부심을 느끼면서 할 수 있는 일일 것. 둘째, 성과를 낸 만큼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는 일일 것. 셋째, 나만의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일일 것. 이 기준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일이 바로 라이프플래너®였습니다. 이렇게 그의 라이프플래너 생활이 시작됩니다.

‘강한 내면의 힘’으로 꾸준히 나의 길을 가는 것!

목적을 알면 삶의 의미가 생기고, 삶의 의미가 있으면 우리 인간에게는 어떤 일도 견뎌낼 수 있는 열정과 인내심이 생기는데요. 한기만 LP는 이 힘을 ‘강한 내면의 힘’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제 직업이 정말 막중한 임무와 사명을 가진 일이자, 오랜 시간 ‘혼’을 담아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보험 안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있고, 그보다 더 깊숙한 곳엔 가족들의 인생까지 자리하고 있잖아요. 우리는 그것을 잘 지켜주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이고요. 정말 중요하고,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 아닌가요?"

유가족의 인생을 잘 지켜주겠다는 뚜렷한 목표와 자신만의 ‘강한 내면의 힘’이 결국 한기만 LP가 롱런할 수 있는 이유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