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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다음 주면 추석 명절인데요. 모두 행복한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계시나요?

추석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가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설렘보단 긴장과 부담을 느끼실 수도 있는데요. 바로 명절이 끝나면 찾아오는 명절 후유증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이라면 명절증후군을 미리 진단하고 그 예방법에 대해 체크해보세요.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를 잡고 앉아있는 여성의 모습. 머리가 아픈듯 소파에 기대어 한손으로 머리를 자고있는 여성 이미지

명절증후군이 생기는 이유

명절에는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가족과 친지를 찾는데요. 이 반가운 만남이 때론 정신적 스트레스를 야기하기도 합니다. 또 가족이 모였을 때의 가사 노동, 장거리 운전 등이 유발하는 스트레스도 상당합니다. 이렇게 명절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생기는 명절증후군은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일종의 문화 증후군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휴로 인해 규칙적인 일상이 무너져 오히려 몸이 지치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들도 명절증후군입니다. 명절증후군은 복통이나 소화불량, 온몸에 힘이 없는 증상 등 다양한 신체 증상이 따르는데요. 평소 만성 질환이 있었던 사람들은 악화를 호소하기도 합니다. 또, 정신적인 불안, 두근거림, 불면증 등이 생기거나 갑자기 화가 나는 등의 감정 변화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추석 명절 연휴보다 우리를 더 길게 붙들고 늘어질지 모르는 명절증후군, 미리 예방하는 게 좋겠죠?

 
추석 명절상을 차리는 가족들의 모습. 3대가 부엌에 모여 요리하고 있는 이미지

명절증후군을 건강하게 예방하는 팁!

하나. 말도 행동도 배려해주세요

아무리 반가운 가족이나 친지 사이에서도 '배려'는 필요합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조심스럽지만 열린 마음을 가지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또 무심코 던진 말이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또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적당하게 일을 분담하는 배려를 발휘해주세요. 장을 같이 보러 가거나 집 안 청소를 돕는 등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일을 나누려는 자세가 가족 구성원의 유대감을 돈독하게 하고 모두의 명절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둘. 나의 생체리듬, 놓치지 마세요

우리 몸이 건강해지려면 호르몬 체계와 수면 주기와 같은 생체 리듬이 일정한 규칙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그러나 추석 명절 동안 야식, 음주, 야간 운전 등으로 밤을 새우거나 불규칙한 생활을 하게 되면 호르몬이 뒤섞이고 생체리듬이 깨질 수 있습니다.

만약 불규칙한 연휴를 보냈다면 어긋난 생체리듬을 되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평소보다 일찍 취침하여 일상생활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 '계획대로' 명절 음식 즐기기

명절 음식 먹을 땐 마음속으로 계획을 세워주세요. 송편은 5개만 집어먹어도 밥 한 공기 열량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싶지 않다면 다양한 나물이나 채소 위주의 음식을 먼저 섭취하고 고열량 음식은 그 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과 대화를 나누며 천천히 식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심장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에는 명절 식단에 더욱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수교 러닝트랙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는 두 남녀의 뒷모습

넷. 피로는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극복해주세요

고향을 방문하거나 나들이를 떠나기 위해 같은 자세로 앉아 장시간 운동을 하다 보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명절 음식 준비할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삼십 분에 한 번씩 자세를 바꿔가며 스트레칭을 하거나 심호흡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연휴 후에는 땀이 나고 숨이 약간 찰 정도의 운동을 해주는 것이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고강도의 운동을 하면 무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강도를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겠죠?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던 분들이라도 연휴 후에는 3~5일 동안의 적응 기간을 두고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 이제 명절 스트레스와 명절증후군 없는 추석 명절을 즐길 준비되셨나요? 여러분 모두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