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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엔 늘 좋은 일만 있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존재에 의해 모든 세상이 행복하게 보이다 이별로 인해 상처와 슬픔을 한 순간에 안기도 하죠. 건강상의 이유 또는 불의의 사고로 인해 소중한 사람을 잃는 순간, 우리는 '상실감'을 느끼게 됩니다. 인간은 수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지만 상실감이야말로 인간이 느끼는 가장 강력한 감정 중 하나로 볼 수 있겠습니다. 슬프고 우울한 감정도 모두 인간 본연의 희로애락 중 하나인 것이 분명하지만 이토록 극복하기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누구나 살면서 상실을 경험한다

상실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한다면?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처럼 상실감으로 인해 오는 슬픔은 서서히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정상적인 변화의 한 과정으로 상실감을 받아들인다는 전제 하에 말이죠. 하지만 끝없는 혼란스러움과 슬픔에 오랫동안 빠져버린다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과 같은 정신적 질병 발병의 취약한 환경에 놓이게 됩니다. 더 나아가 자신의 감정에 빠져 남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쓰지 못하게 되니 차츰 가족과 주변 관계의 안정이 무너지게 되면서 더 큰 문제가 일어날 수 있죠.

신체적으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소화불량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식욕이 저하되고 체중이 감소하거나 정반대로 폭식과 급격한 체중 증가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슬픔의 끈을 놓아줄 것

Well-Bye를 위한 멘탈 극복법

"슬픔에서 회복하는 것은 완만한 오르막길을 오르는 것이 아니고 그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까지 수많은 걸림돌과 곁길이 있다."

베스트 셀러 '상실 그리고 치유' 작가 M.W.히크먼은 슬픔이 단번에 치유되지 않을지라도 그 감정을 인정하고 놓아주는 연습을 해야 비로소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자신이 못했던 것만 생각하고 스스로를 너무 책망하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슬픔과 외로움을 충분히 느끼며 감정을 표출하세요. 그리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결코 혼자서 무거운 상실감을 떠안지 마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 볼 수 없는 사람을 만나 행복했던 기억을 되새기면서, 그 추억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마음을 다져보세요.

 
남겨질 가족을 지켜줄 수 있도록

앞으로 걸어갈 인생이 있기에
이성적으로 준비하는 Well-Bye

소중한 사람이 곁을 떠났다하더라도, 남은 가족들이 현실적으로 잘 살아가기 위해선 이성적인 준비가 갖춰줘야 합니다. 푸르덴셜생명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현실적으로 꼭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먼저 가족이 사망했을 때 동사무소에서 사망신고를 하고 사망 확인서를 발급 받습니다. 사망 장소가 병원이라면 병원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사망신고서, 가족관계증명서, 인감증명서 등은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넉넉히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유언장, 신탁, 보험증권 등 중요한 문서를 정리합니다. 주택, 자동차, 보험 등의 소유 명의를 변경하고 가까운 법무사나 변호사를 찾아가 재산 상속을 위해 법적 절차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남은 급여와 혜택을 지급받으며 이후의 삶을 지속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온전히 느끼고 극복하는 것, 마냥 쉽지 만은 아닌 일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슬픔과 아픔은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떠나 보낸 이도 남은 이도 모두 소중한 사람이기에 남은 사람들은 상실에 의연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느낀 상처와 아픔이 남겨질 소중한 사람들에게 이어지지 않도록,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잘 보살피는 Well-Bye를 대비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