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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자산가들의 최고 관심사는 상속·증여(58.3%)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자산 규모가 크다 보니, 절세 등 세금 관련 문제에 관심이 많고 상속세 부담도 클 텐데요. 자산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보험상품이 바로 '종신보험'이라고 합니다.

상속세 납부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가능하고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다 여유로운 미래를 위해, 남겨질 가족의 삶과 꿈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종신보험 활용법, 함께 만나보세요!

 
가족에게 여유를 남겨주는 방법

종신보험, 자산가들의 상속·증여 전략

종신보험은 '상속·증여'의 효과적인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줄 때 국가에 납부해야 하는 세금으로 상속세와 증여세가 있습니다. 상속세란 사망에 의하여 무상으로 이전되는 재산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며 증여세는 증여에 의하여 재산이 무상으로 이전되는 경우에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상속세와 증여세, 이 두 세금은 사후와 생전의 차이가 있을 뿐 재산의 무상 이전, 즉 무언가를 대가 없이 받는 것에 대한 세금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한꺼번에 목돈을 물려주면 상속/증여세율은 금액에 따라 10~50%까지의 누진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실제로 납부를 해야 할 때 상당한 부담이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종신보험을 활용한다면, 증여 재산가액을 낮춰 절세와 세금재원 마련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종신보험은 이렇게 예기치 못한 상황 속 경제적 리스크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상속, 증여 부담도 덜어줍니다.

 
2019년 과세표준 기준 세율 및 누진공제액 설명 도표. 1억원 이하인 경우 10%세율 적용, 5억원 이하인경우 20%세율 및 1000만원 누진공제 적용. 10억원 이하인경우 30%세율 및 6000만원 누진 공제 적용. 30억원 이하인 경우 40%세율 및 1억 6000만원 누진공제 적용. 30억원 초과인 경우 50% 세율 및 4억 6000만원의 누진공제 적용

부모님의 유산을 합리적으로 이전하는 방법

종신보험은 거액의 상속세를 대비할 수 있고 부담 없이 유산을 상속할 수 있는 최상의 대비책 중 하나입니다. 종신보험의 피보험자를 부모로 하고 계약자와 수익자를 자녀로 함으로써 소득이 있는 자녀가 실제 보험료를 납부할 경우, 사망보험금은 상속재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녀가 사망보험금을 수령할 때, 상속세를 낼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노령의 부모가 돌아가실 경우에는 사망보험금의 조기 수령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종신보험은 보장성 보험이므로 보험수익자가 보험차익에 대한 이자소득세를 과세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별도 비용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똑같이 아버지로부터 30억 원의 유산을 받는 상황에서, 아들은 30억을 바로 유산으로 상속받으면 상속세 10억 4천만원을 제한 총 19억 6천 만원만 상속받을 수 있음. 다만, 2억 사천만원의 증여세를 부담하더라도 10억 상당의 부동산을 먼저 증여하고, 30억 사망보험금을 보장하는 종신보험에 가입 후 부동산 임대료를 보험료로 활용, 나머지 18억을 유산으로 상속하게 되면 아들은 총 53억의 유산을 물려받을 수 있어 유산의 가치를 더 키울 수 있음.

예를 들어, 30억 대의 재산을 보유한 60세 남성 C씨는 평소 자신의 아들에게 큰 손실 없이 재산을 물려주고 싶어 종신보험을 활용하게 됩니다. C씨는 아들에게 10억 원의 상가부동산을 2.4억의 증여세를 내고 증여하였고, C씨를 피보험자로 하는 사망보험금 30억 원 / 월 납부 보험료 450만 원 / 납부기간 25년(총 납부 13억 5천만 원)짜리 종신보험에 가입합니다. 아들은 앞서 증여 받은 상가의 임대수익을 통해 보험료를 납부합니다.

10년 후 지병으로 인해 사망한 C씨. 종신보험의 계약자이자 수익자인 그의 아들은 C씨의 사망보험금으로 책정된 30억원을 고스란히 수령했을 뿐만 아니라, 남은 재산 18억여원도 상속세를 5억 4천여만 원을 냈지만 큰 부담 없이 상속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만약 C씨가 별다른 재정 고민 없이 사망했다면, 아들은 재산 30억원에 대한 상속세 10억 4천만원을 내고, 19억 6천만원을 상속 받았을 텐데요. 위의 경우처럼, 10억을 부동산 증여, 18억을 상속하여 각각 2억 4천만원과 5억 4천만원, 총 7억 8천만원이 증여세와 상속세로 나갔지만 사망보험금 30억원에 상속 13여억, 그리고 10억원 상당의 상가부동산 임대수익을 평생자산으로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대비 2.5배 이상의 이익을 취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처럼 종신보험은 단순히 사망, 사고에 대한 대비책으로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상속·증여에 대비하기 위한, 그리고 절세를 위한 방법으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가족의 든든한 미래를 위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본다면 여유자산으로 종신보험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것입니다.

 

글 - 차칸양

※ 본 원고의 내용은 푸르덴셜생명의 공식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임의발췌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