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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은 한 번 가입하면 긴 시간 동안 계약이 유지됩니다. 성실히 유지해 필요한 시기에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죠. 오늘은 보험금을 청구할 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용어들을 살펴봅니다.

 
보험금 청구 용어

Q. 20대 늦둥이 외동딸 이기쁨입니다. 오늘 저는 60대이신 아버지로부터 특별한 계약서를 받았어요. 저를 낳은 해에 가입해 무려 20년간 유지해온 종신보험 증권입니다. 혹시라도 훗날 필요할 때까지 잘 간직하라는 아버지의 부탁을 받았어요. 의료특약에도 가입되어 수술이나 입원 등 큰 병원비가 필요하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보험증권에 쓰인 용어들이 한자어가 많아 어렵네요. 좀 쉽게 설명해주세요.

 

보험금청구권

이기쁨 씨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 담긴 보험이네요. 통상 종신보험의 지급 사유는 계약자나 피보험자의 사망이 되겠죠. 보험금청구권이란 보험 수익자인 기쁨 씨가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해요. 보험금은 지급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어요. 계약자나 수익자가 3년 내 보험금 청구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인정돼 보험금을 청구할 수 없으니 알아두세요.

보험금 거치제도

보험 수익자인 이기쁨 씨가 아버지의 보험금 일부나 전부를 즉시 받지 않고 보험사에 일정한 이자를 받고 예탁할 수 있는 제도예요. 보험금이 발생했지만 당장에 필요하지 않다면 보험사에 운용을 맡기는 거죠. 기쁨 씨 입장에선 당분간 자금을 안전하게 키울 수 있고, 보험사 입장에선 운용자금을 보존할 수 있겠죠.

한국질병분류코드

종신보험 의료특약과 건강보험에 가입한 아버지께서 혹시라도 질병이 발생해 수술이나 입원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보험금을 청구해야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아버지의 보험이 보장하는 질병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기 어렵죠. 그럴 땐 병원에서 받은 진단서에 기재된 질병코드(질병분류번호)를 확인해 보험사에 문의할 수 있어요. 또는 질병분류 정보센터라는 사이트에 질병명이나 질병코드를 입력해 검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병원비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질병코드로 보장이 가능한지를 확인해보세요.

여명급부특약

보험에서의 급부란 피보험자 또는 보험수익자가 보험계약의 지급사유에 해당될 경우에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금 내지는 급부금이 지급되는 것을 말해요. 종신보험에는 부가적으로 여명급부특약이란 게 있어요. 여명급부특약이란 잔여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 보험금 일부를 미리 받을 수 있는 특약이에요. 의료진에 의해 시한부 선고를 받았을 때 청구할 수 있지요. 상황에 따라 의료비 부담을 줄이거나 여생 동안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금으로 활용해볼 수 있어요.

 
알아두면 쓸모 있는 보험용어

공시이율 & 최저보증이율

보험사는 보험료를 산정하거나 보험금을 지급할 때, 또는 만기환급금 등을 지급할 때 이율을 적용해요. 그중 공시이율은 보험금이나 해지환급금을 정하는 이자율이에요. 은행적금의 이자율과 비슷한 개념이죠. 공시이율은 보험사마다 다르게 적용돼요. 공시이율을 사용하는 금리형 상품들은 반드시 최저보증이율을 적용하게 되어 있어요. 최저보증이율이란 시중 금리가 아무리 떨어져도 정해진 최저 금리만큼은 돌려주겠다는 약속이에요. 고객들에겐 공시이율과 최저보증금리가 높은 보험사가 좋겠죠?

 

책임준비금

보험사가 계약자나 수익자에게 보험금이나 해지환급금 등을 지급하기 위해 보험료의 일정액을 적립한 금액을 말해요. 계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법으로 정해놓은 법정준비금입니다.

보험나이

약관을 살피다 보면 종종 마주치는 단어입니다. 실제나이와 보험나이는 다를 수 있어요. 보험나이는 계약일 현재 피보험자의 실제 만 나이를 기준으로 6개월 미만의 끝수는 버리고 6개월 이상의 끝수는 1년으로 하여 계산해요. 이후 매년 계약 해당일에 나이가 증가하죠. 기쁨 씨 보험나이를 계산해볼까요? 기쁨 씨는 1995년 10월 2일에 태어났고, 2018년 12월 10일(오늘) 보험을 계약한다고 가정했어요. 2018년 12월 10일–1995년 10월 2일=23년 2개월 8일=23세 기쁨 씨의 현재 보험나이는 23세입니다.

평준형 vs. 체증형

1998년의 1억 원과 2018년의 1억 원은 같은 1억 원이지만 가치는 다르죠. 물가는 계속 오르고 돈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니까요. 그래서 만들어진 게 체증형 종신보험입니다. 가입 시점부터 종신까지 일정한 금액을 보장하는 보험이 평준형 보험이라면, 체증형 보험은 인플레이션이나 소득과 지출 규모가 커질 것에 대비해 보장을 확대시킬 수 있는 상품이죠.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난 후부터 매년 일정 비율로 보장을 증액시킬 수 있는 보험이에요.

 

종신보험은 가족을 위한 가장의 선물입니다. 보험금 자체로도 가치가 있지만, 필요하다면 의료비나 자녀의 상속 재원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약관과 증권 속 낯선 보혐용어들이 막막하다면 라이프플래너®(Life Planner)의 도움을 받아 찬찬히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