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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험사들에서 달러 통화를 활용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비교적 안전자산인 달러로 보장받아 더욱 든든한 달러 종신보험에 대해 알아봅니다.

 
안전자산 달러화를 주목하라

가장의 부재에 대비해 가족 안전 보장을 위해 가입하는 종신보험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일정 기간 해지 환급금이 적은 대신 매달 납입해야 할 보험료 부담을 낮춘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이 있는가 하면, 달러를 기준 통화로 사용해 보험료 납입과 보험금 수령을 모두 달러로 하는 달러 종신보험도 등장했습니다.

달러 연금보험, 달러 저축보험에 이어 달러 종신보험 등 다양한 달러보험이 등장하는 이유는 달러가 지니는 가치 때문입니다. 지난 7월,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트럼프 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의 결과로 미 경상수지 적자가 줄어들고, 미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이 속도를 내면서 달러 강세가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달러 강세가 이어지며 국내에서도 달러 자산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713억 1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28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보험사의 달러 보험 판매도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푸르덴셜생명 무배당 달러평생소득변액연금보험은 2018년 10월  누적판매액 1억 2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최근 달러 보험이 다양해지는 추세는 국제 경기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 1분기 국내 경제 성장률은 실질 성장률(연 2.8%)이 잠재 성장률(연 2.6%)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습니다. 우리 경제의 주요 축인 수출과 고용이 부진한 영향입니다.

지난 9일, 국제통화기금(IMF)마저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8%로 0.2%포인트 낮추며 하향 조정했습니다. 내년 성장률은 더 낮춰 2.6%로 전망했습니다. 경제가 쉽게 반전될 것 같지 않은 상황에서, 안전하게 자산을 운용하고 싶은 희망은 달러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이 지속하고 있는 외부 충격에도 불구하고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현상입니다. 긴 안목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디자인하고 싶다면 원화뿐 아니라 달러로 금융자산을 준비하는 것은 훌륭한 대안일 수 있습니다.

 
생애 주기별 니즈에 맞게 평생 자산 활용하기

달러 종신보험과 기존 원화 종신보험은 가장 유고 시 남은 가족의 생활 지원을 보장한다는 본래 목적은 같지만 몇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기준통화가 달러라는 점입니다. 보험료를 달러로 납입하고 보험금도 달러로 지급받습니다. 그래서 자산을 달러로 운용할 때 얻는 장점이 도드라집니다.

자녀의 해외 유학, 가족 해외여행 등 외화 자금이 필요한 가정은 가장 직접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외 상품에 따라 연금으로 전환하거나 사망보험금을 일부 감액해 노후소득으로 받는, 혹은 보험료 추가 납입이 가능한 유니버셜 기능 등을 활용해 더 다양한 보장을 설계해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달러 종신보험 중에는 보장 규모 면에서 원화 상품 대비 높은 이율을 적용하는 상품도 출시되어 있습니다. 납입하는 보험료의 일정 부분을 적립하는 경우, 외부지표금리 등에 따라 변동 이율을 사용하는 '금리연동형 상품'과  확정된 이율을 사용하는 '이율보증형 상품'도 있지요. 이율 변동에 영향을 크게 받을까 고민되신다면, 이율보증형 상품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미래 준비

생애주기에 따라 종신 보장과 노후소득의 필요 정도는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녀가 어리고 생활비와 교육비가 필요한 시기라면 종신보험은 불확실한 미래를 위한 확실한 준비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녀들이 출가하고 자신의 은퇴 시기가 다가오면 종신보험의 보장보다는 노후를 위한 대비가 중요합니다. 각각의 목적에 특화된 보험이 존재하지만, 사망 보장과 노후소득이라는 이중의 안전판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종신보험을 고른다면 미래의 고민은 조금 줄어들 것입니다.

더불어 미국의 국채와 회사채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달러 종신보험은 자산 포트폴리오를 분산해 다양하게 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를 위한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변액 외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 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변액보험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해지환급금의 최저보증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계약을 중도해지하는 경우에는 납입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가입자에게 귀속됩니다.)

  • 변액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약관에서 보험회사가 최저보증하는 최저사망보험금, 기본노후소득 및 특약에 한하여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는 보험계약을 청약 시 계약 전 알릴 사항에 대하여 사실대로 알려야 하며 보험계약자 및 피보험자는 청약서상의 자필서명란에 반드시 본인이 자필서명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보험금의 지급이 거절되거나 계약이 무효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 회사는 다음 중 어느 한 가지로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에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보험료의 납입을 면제하지 않습니다.
    1. 피보험자가 고의로 자신을 해친 경우 (다만,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보험금을 지급하거나 보험료의 납입을 면제합니다.)
      가. 피보험자가 심신상실 등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자신을 해친 경우
      나. 계약의 보장개시일(부활(효력회복)계약의 경우는 부활(효력회복)청약일)부터 2년이 지난 후에 자살한 경우
    2. 보험수익자가 고의로 피보험자를 해친 경우 (단, 그 보험수익자가 보험금의 일부 보험수익자인 경우에는 다른 보험수익자에 대한 보험금은 지급합니다.)
    3. 계약자가 고의로 피보험자를 해친 경우
  • 보험계약자는 보험증권을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으며, 청약의 철회를 접수한 날부터 3일 이내에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드립니다. 단, 진단계약, 보험기간이 1년 미만인 계약 또는 전문보험계약자가 체결한 계약이거나, 청약을 한 날부터 30일이 초과한 경우는 청약을 철회할 수 없습니다.

  • 달러평생보장보험의 경우, 달러상품이므로 보험료의 납입 및 보험금의 지급 등 이 계약과 관련한 통화는 모두 아메리카합중국의 통화(이하 "미화"라 합니다)로 합니다. 따라서 원-달러 환율변동에 의해 원화 기준으로 환산시 해당 금액(보험료, 보험금 및 해지환급금 등)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계약자에게 귀속됩니다.
    1. 단, 가입시 원화환산납입서비스특약Ⅱ는 의무적으로 부가되므로 보험료 납입은 원화로만 가능합니다.
      또한, 원화환산지급서비스특약Ⅱ를 이용하여 보험금의 지급 통화를 원화로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험계약 체결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확인필-SM-1811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