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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ontent 푸르덴셜 푸르덴셜
산책하고 있는 강아지

현실은 불확실하고 미래는 불투명한 2030세대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해 시간과 돈을 소비합니다. 작지만 확실한 보장도 함께 준비해봅니다.

지난해 욜로(YOLO) 열풍에 이어 올해 2030세대의 문화트렌드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입니다. 30여 년 전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 <랑겔스 섬의 오후>에 등장했던 개념이지요. "막 구운 따끈한 빵을 손으로 뜯어 먹는 것, 오후의 햇빛이 나뭇잎 그림자를 그리는 걸 바라보며 브람스의 실내악을 듣는 것, 서랍 안에 정갈하게 접어 넣은 속옷이 가득 쌓여 있는 것... " 등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게 하는 일들을 하며 생기는 감정을 말합니다.

 
기지개를 켜고있는 세여자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가 하는 물음에서 시작해 일상의 구석구석에서 소소한 행복을 얻는 소확행 트렌드는 우리 주변의 풍경을 바꾸고 있습니다. 공연이나 영화 등은 1인 티켓 구매율이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나만의 만족을 위해 투자하는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지요. 출판도 비슷합니다. 지난해 말부터 <언어의 온도>(이기주 지음, 말글터 펴냄)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알에이치코리아 펴냄) 등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책들이 베스트셀러 상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작은 것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마음가짐은 이제 막 생겨난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올해 특히 소확행이란 개념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맞닿아있기 때문입니다. 진학, 취업 등 과도한 경쟁에 등 떠밀린 젊은 세대가 느끼는 피로감이 거꾸로 발현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현실은 불확실하고 미래는 불투명한 2030 세대가 먼 미래를 위해 오늘을 참기보다는 지금의 작은 행복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부모세대보다 가난한 유일한 세대가 될 것이라는 오늘날의 젊은 세대는 유례없는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우리나라 20대 청년의 빚 보유율은 48.1%에 이릅니다. 평균 부채규모는 2017년 기준 1인당 2,385만 원이라는 조사가 있습니다. 학업을 마치고 사회에 나가도 이미 쌓여있는 빚을 갚기 위해 젊음을 누리기엔 역부족이죠.

미국 브루클린에서는 '100미터 마이크로 산책'이 유행이랍니다. 동네 구석구석을 세밀히 관찰하며 소소한 행복을 얻는 산책이란 뜻이지요. 현대사회의 소확행 트렌드는 그런 면에서 새로운 흐름이라기보다 청춘의 자조적 표현, 현실타협형 신조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핸드폰을 잡고있는 손

일상의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작은 행복의 흐름만큼 긴 인생을 탄탄히 준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시간은 흐르고 언제나 20-30대일 수 만은 없으니까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해서는 나와 내 가족을 위한 합리적이고 알뜰한 준비가 있어야겠지요.

최근 출시된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은 그런 면에서 보험계의 소확행이라 부를 만합니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표준형 종신보험에 비해 매달 납입해야 할 보험료 부담을 줄였다는 점에서 '작지만', 보장이 더 크다는 면에선 '확실'하지요.

적게 내도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저해지환급형'이기 때문입니다. 납입기간 중 해지할 경우 표준형에 비교해 더 적은 환급금을 돌려받습니다.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이후에는 표준형 종신보험의 해지환급금과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며 표준형 종신보험보다 보험료가 저렴하여 같은 보험료로로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특히 저해지 환급형 보험 상품 중에서도 몇몇 상품들은 가입자들이 보험료 납입기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데요, 이 점을 활용하면 가입자들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합리적으로 보장을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소파에 앉아 노트북을 하고있는 여자

소확행과 함께 20-30세대의 소비트렌드를 일컫는 '욜테크'라는 말이 있지요. 현재의 행복을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욜로(YOLO)란 단어에 불필요한 낭비를 최소화하는 기술의 '짠테크'라는 단어를 합한 것입니다. 평상시에는 아껴 살지만 필요하다면 자신의 행복을 위해 과감히 투자하는 요즘 젊은 세대의 소비 패턴을 말합니다.

매일매일 작은 행복만을 추구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미래는 없다는 듯 오직 현재만을 즐길 수도 없는 지금의 20-30세대. 소확행과 욜테크 세대답게 일상의 소소한 행복 사이에 미래를 위한 알뜰한 보장을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