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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ontent 푸르덴셜 푸르덴셜
종이 가족인형을 보여주고 있는 두 손

질병과 노후, 사망 후 가족의 생계는 대부분 이들의 인생에 있어 가장 큰 걱정거리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분야에 보험이 있는 이유도 다른 데 있지 않지요. 미래의 불안과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보험이 꼭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있는 모습

1. 4인 가족 중 1명이 '암'

사실 보험은 상당히 미래지향적이라 암 보험료나 연금 보험료를 내면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통계청이 사망 원인을 처음 조사하기 시작한 후 3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국내 사망 원인 1위는 암입니다. 발생 빈도도 매년 2.5% 상승해 4인 가족 중 1명이 암 진단을 받을 만큼 흔해졌습니다. 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미래' 입니다. 대비하지 않은 미래에 닥칠 질병은 심적 고통과 경제적 고통이라는 이중고를 겪게 합니다. 그리고 이 고통 중 하나를 덜어주는 것이 바로 보험의 역할이지요. 가장 흔하면서도 위험한 질병인 암에 대비하는 보험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현실적으로 암이라는 질병이 무서운 이유는 막대한 치료비 부담에 있습니다. '한국암치료보장성확대협력단(KCCA)'이 지난 2016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암 환자에게 투입되는 연평균 치료비는 2,877만 원에 달합니다. 이 금액은 모든 암 종류를 아우르는 평균치이기 때문에, 가장 사망률이 높은 폐암이나 간암 치료비는 이를 훨씬 웃돕니다. 여기에 간병비까지 더해진다면 부담은 더 커지겠죠.

암 보험에서는 통상적으로 진단비, 입원비, 수술비 등을 지급하지만, 막상 발병 후 보장 금액이 적어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가입자가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면 생활비, 간병비 등이 필요하므로 이와 관련된 상품이나 특약을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나 암은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병인 만큼 재발암, 전이암 등 두 번째 암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쌓여진 동전 위에 세워져 있는 노부부 모형

2. 은퇴 후에 더 쏠쏠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65세 이상 월평균 진료비는 1인당 33만 원 수준입니다. 갈수록 모두가 '유병장수' 하게 되니 이를 대비한 보험 가입이 필요합니다. 종신 시까지 연금이 지급되는 보험의 경우 은퇴 후를 책임지는 든든한 생계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건강 보험 역시 은퇴 후 계획이나 위험에 대비해 활용할 수 있는데요. 은퇴 후 의료비 부담이 높아지는 시기에 질병에 대한 보장을 두 배로 강화하는 상품 등 삶의 주기 변화에 맞게 보장이 조절되는 보험을 선택해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래를 대비하는 것에 더해, 미래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보험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오래 전 가입한 보험이 만기 된 줄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2016년 한 해 동안 생명보험업계가 고객에게 찾아 준 휴면보험금은 무려 4,093억 원에 이릅니다. 은퇴 전후로 자금 계획을 세우기 전 생명보험협회(www.klia.or.kr, 02-2262-6600)나 휴면계좌 통합조회시스템(www.sleepmoney.or.kr 02-3705-5000)을 통해 잠자는 돈을 파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석양 속 해변을 걷고 있는 가족

3. 가족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사망보장

중대 질환이나 사고로 인한 사망 시 남겨진 가족을 위한 사망보장 보험의 중요성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만약 배우자나 자녀가 없다면 사망보장 보험이 무의미하겠지만, 남겨질 가족이 있다면 현실적으로 당장의 생활비나 교육비 등을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의 자금이 필요하겠죠. 이처럼 사망보장 보험은 가정의 주 소득원이 부재할 때를 대비한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은퇴 이후 자녀들이 출가하면 교육비 등으로 사용될 사망보험금이 크게 필요하지 않아 사망보장 보험보다 노후 생활자금에 집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이도 중요하지만, 사망보장 보험이 꼭 필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고령화 사회'입니다. 평균수명이 증가한다는 것은 곧 배우자 사망 후 홀로 지내는 시간도 길어진다는 뜻인데요.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60세인 사람은 남성 82세, 여성 87세까지 살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평균적으로 여성은 배우자 없이 최소 5년은 홀로 살게 된다는 것이죠. 이 시기가 길어질수록 홀로 감당해야 할 경제적 부담은 당연히 더 커질 것입니다. 남겨질 배우자를 위해서라도 사망보장 보험은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죠.

 

보험의 종류는 가입 목적에 맞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간 보험을 유지하면서 종신토록 사망에 대한 보장을 받고 싶다면 종신보험으로, 활발히 일하는 시기에 사망보장 금액을 많이 확보하고 싶다면 집중적인 정기보험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어떤 보험을 선택하든, 사망보장 보험은 가늠할 수 없는 미래에 가족을 위해 설치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는 역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보험 상품은 저마다 성격이 다릅니다. 하지만 미래를 대비한다는 점에서 목적은 한결같지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입 시기 등을 고려해 탄탄하게 설계한다면, 불확실성에서 비롯된 불안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