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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튼튼한 우산이 되어줄 종신보험. 한 번 가입하면 평생을 함께할 종신보험을 고민하고 있다면 미리 챙겨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종신보험의 주계약은 사망시 약속된 자산을 보장합니다. 가정의 경제 주체가 사망했을 때를 대비해 유족의 생활보장을 위해 가입합니다. 사망에 이를 때까지 종신토록 보장하는 보험인만큼 유지기간이 길죠.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기대수명은 100세를 이야기하는 시대이니까요. 따라서 처음 가입할 때 꼼꼼히 따져야 할 게 많습니다.

 
빛을 연결하는 손

우리나라 사람들이 종신보험에 가입하는 평균 연령은 2016년, 37.5세였습니다. 결혼과 출산 등의 중대사를 겪으며 가장의 책임을 절감하는 나이지요. 가족을 위해 가입하는 종신보험은 사실 가입 연령이 빠를수록 유리한 보험입니다. 젊고 건강할수록 사망위험이 낮으니 보험료도 적기 때문입니다.

통상 종신보험은 3년에서 20년까지 긴 시간 동안 납입하고 종신토록 보장을 받습니다. 따라서 납입기간 중간에 해지하지 않고 계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지 후 다시 종신보험에 가입하려면 높아진 나이만큼 더 많은 보험료를 부담해야 하고, 해지환급금이 적을 수도 있습니다. 가변적인 경제상황에서 매달 많은 보험료를 납입하는 게 어렵다면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가 낮은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오랜 시간 납입한 보험료가 정작 필요한 순간 적정한 보장을 제공하는지 체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장자산, 사망보험금의 규모는 유족의 경제적 자립과 자녀 교육, 대출금 상환 등을 고려해 가정 경제 주체의3년 치 연봉에 대출금을 더한 것이 합리적입니다.

 
바닥에 놓인 집, 금괴 모형

종신보험의 주계약은 사망을 보장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특약을 더하면 사망 보장뿐 아니라 상해, 질병,연금 등의 기능을 얹을 수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종신보험의 특약사항을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더욱 안전한 보험으로 미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약 중 우선 고려해야 할 것은 의료특약입니다. 의료비 지출이 걱정되고 가족력이 고민된다면 암 등의 중증질환에 대비해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간병비 등을 받을 수 있는 의료특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른 건강보험과 중복되지 않게 계약하고, 특약인 만큼 보장기간을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 종신보험의 경우 주 계약인 사망보장은 종신토록 유지되지만 특약은 별개의 계약으로 평생토록 보장되지 않습니다. 갱신특약이라면 갱신주기마다 보험료가 다시 산정되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보험료가 갱신될 수 있습니다.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연금전환형인지도 계약 전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시간이 흘러 경제 상황이 변하고 노후자금이 더욱 필요해졌을 때, 종신보험이 효자연금 노릇을 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애초에 연금을 목적으로 설계된 연금보험보다는 보장액이 적을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손을 맞대고 있는 사람들

보장성보험인 종신보험은 보장이라는 본연의 기능 외에 재테크 기능을 겸합니다. 가장이 사망한 뒤 상속된 재산에 대한 상속세를 내야할 때, 종신보험은 자녀들을 위한 유산이 되기도 합니다. 재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이라면 상속세의 규모를 미리 가늠해 보장자산의 규모를 정하는 것도 종신보험 가입 전 고민해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마지막 체크리스트는 평생을 함께할 종신보험인 만큼 신뢰할 수 있는 보험사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최근엔 소비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다양한 기관에서 보험사를 평가하고 결과를 공유합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연맹 등의 조사 발표를 눈여겨보고 보험사의 자산규모, 우수인증설계사 비율, 보험금 지급률, 불완전판매비율 등을 체크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험사인지 살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