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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별로 놓여있는 열쇠들

나를 위한 보험, 가족을 위한 보험, 목적에 따라 보험 설계도 달라야 합니다. 기혼족과 비혼족의 보험 설계는 어떻게 달라야 할까요?

 
손에 손을 맞잡고 있는 가족 종이모형

최근 한 취업포털에서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미혼남녀 중 15%는 비혼주의를 선택했습니다. 7명 중 1명꼴이고, '결혼은 선택이다(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85%였습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가 86.7%, 30대 83.5%, 40대 이상 84.1%로 연령대가 낮을수록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많았습니다.

우리사회 가족(가구)의 형태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취업-결혼-출산으로 이어지는 가정이 있다면, 결혼했지만 출산하지 않는 가구, 비혼을 선택한 1인 가구, 동거하지만 결혼하지 않는 비혼 가구, 결혼 후 이혼과 사별 등으로 형성된 1인 가구 등 다양합니다. 선택이 다양해지는 만큼 라이프스타일도 다양해지고, 따라서 보험에 대한 필요 역시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산 아래를 바라보고 있는 한 여성

가장이라면 보다 안전한 가족의 울타리를 위해 종신보험에 주목하게 됩니다. 가정의 경제활동을 담당하는 가장이 부재하면 남겨진 가족의 생활과 교육 등이 위태로워질 수 있으니까요. 이때 종신보험은 가장의 부재에 대비한 보장자산이 생계와 교육 등을 지속시킬 수 있는 재원이 된다는 점에서 미래에 닥칠 수도 있는 위험으로부터 가족을 지켜주는 안전망이 됩니다. 따라서 결혼 후 종신보험을 준비한다면 가족의 생활규모에 적정한 보장자산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은 표준형 종신보험에 비교해 보험료 납입 부담을 줄이고 더 큰 보장자산을 설계할 수 있어 합리적입니다.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납입을 완료했을 때 더 큰 보장자산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기존의 표준형 종신보험처럼 의료, 간병 특약 등으로 가정의 의료비 지출에 대비할 수 있고, 노후연금이나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종신보험이라는 큰 줄기 위에 가족의 건강과 부부의 노후를 위한 연금 관련 보험 등이 보태진다면 미래를 위한 알찬 준비가 되겠지요.

 

결혼으로 이뤄진 가정에 비해 비혼 가구의 보험 설계는 조금 다른 목적을 띱니다. 우선 부양해야 할 가족이 없으니 보다 자신에게 집중하게되죠. 결혼과 출산보다는 나의 건강, 노후까지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은퇴 시기가 빨라지는 추세에서 비혼족의 가장 큰 고민은 건강한 삶을 지속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노후준비입니다.​

따라서 사망보험금을 받는 종신보험보다는 의료비 지출을 충당할 건강보험과 노후 설계를 위한 연금보험을 찬찬히 살펴야 합니다. 많은 의료비가 필요한 중증질환에 대비한 건강보험, 특히 비혼 선택의 비율이 높은 여성을 위한 건강보험 등은 비혼족에게 꼭 필요한 안전망입니다.

연금은 짧은 경제활동 시간과 긴 노후를 살게 될 현대의 비혼족에게 숙제이자 당위입니다. 아직 우리사회의 공적연금은 노후에 필요한 최소, 적정 생활비 수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국민연금공단의 조사에 의하면2017년, 50대 이상 싱글에게 필요한 최소 생활비는 103만원, 적정 생활비는 145만원이었습니다. 공적연금과 함께 안정적인 노후연금 설계가 필요한 대목입니다.

경제활동을 하는 시기에 준비해야 하는 연금은 준비기간이 긴만큼 투자의 용도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다양한 형태의 연금보험은 특징에 따라 장기투자, 간접투자가 가능한 상품들이 있고, 100세 시대에 걸맞게 종신토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종신형 연금보험도 있으며, 은퇴가 빨라지는 것에 대비해 조기연금개시 상품도 있습니다. 비혼족의 노후, 연금보험으로 투자효과와 함께 미래를 대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