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의 보험상품을 만나보세요.

본문 바로가기
Main Content 푸르덴셜 푸르덴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습니다. 국내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응답자의 약 26%가 여름 휴가로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상을 벗어나 낯선 곳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해외여행. 하지만 환전 팁과 스마트한 신용카드 해외사용, 해외 결제 노하우 등 미리 체크해둬야 할 사항들도 많이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휴가철 해외여행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한 금융 생활 팁을 정리해봤습니다.

 
환전은 공항으로 떠나기 전, 해외여행을 준비하며 미리 해두세요. 은행 창구에서 달러들을 주고받는 모습

1. 출발 전, 준비해요

현지 통화로 환전하는 '환전 팁'

휴가 전 바쁘게 일상의 일들을 처리해두느라 공항에 도착하기까지 환전을 미뤄두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국내 공항에 있는 환전소는 시중 은행 및 환전소보다 환전 수수료 혜택이 좋지 않습니다. 여행지의 현지 공항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환전 팁은 공항으로 떠나기 전, 해외여행을 준비하며 미리 해 두셔야 한다는 사실!

 

주거래은행의 환전 수수료 할인 및 우대 조건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또,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환전을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가까운 영업점이나 공항 지점에서 외화를 수령할 수 있는데요. 달러나 유로 등 주요 통화는 환전 수수료를 90%까지 할인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신청 당일에는 환전 금액을 받을 수 없거나, 하루에 환전할 수 있는 금액에 한도가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환전 조건을 확인해보세요!

그렇다면 주요 통화가 아닌 국가의 환전 팁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동남아시아 국가 등의 통화는 국내에서 바로 현지 통화로 환전하는 것보다 미국 달러(USD) 로 환전한 후 여행지의 환전소에서 해당 국가의 통화로 환전하는 게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 공급량이 많은 미국 달러는 환전수수료율이 높지만, 동남아시아 국가 등의 통화는 국내 유통량이 적어 환전수수료율과 환전 시 할인율(우대율) 등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외여행 전 공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족. 공항 안의 가족이 웃음짓는 모습

만약을 대비해 보험 가입하기

'설마 며칠 동안 무슨 일이 있겠어?' 싶지만 익숙하지 않은 곳이기에 여행지에서의 사건 사고는 끊이지 않습니다. 수하물이나 소지품을 분실하거나 절도를 당하기도 하고 질병이나 부상을 얻기도 합니다. 이런 때를 위해 최소한의 대비를 미리 해두는 것이 바로 '보험'인데요. 여행자 보험은 늦어도 출발 하루 전까지 가입해두는 게 좋습니다.

미리 보험 보장 범위를 확인하고 현지에서 예기치 않게 상해(질병) 사고나 도난사고 등을 당했다면 보상에 필요한 서류를 잘 챙겨둘 수 있게 체크해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우리의 여름 휴가를 위해서라면 불의의 사고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보험 가입, 잊지 마세요.

 
카드 결제할 땐 현지 통화를 선택하면 수수료 절감효과가 있습니다. 카드 정산 기기를 누르고 있는 모습

2. 여행지에서 잊지 마세요

카드 결제할 땐 현지 통화로 결제하기

해외 결제 시 현지 통화가 아닌 원화(KRW) 로 결제하는 방법을 해외 원화 결제 서비스(DCC: Dynamic Currency Conversion)라고 합니다. DCC 서비스는 원화 결제 수수료(3~8%)가 추가될 수 있는데요. 영수증에 현지 통화 금액과 원화 금액이 함께 표기되어 있다면 이를 취소하고 현지 통화로 다시 결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지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해외 호텔 예약 사이트나 해외 항공사 홈페이지 등에 접속해 결제할 때에도 원화가 아닌 현지 통화로 결제해야 추가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해두세요! 해외 결제 시마다 수수료가 신경 쓰인다면, 출발 전에 각 카드사 홈페이지, 콜센터, 모바일 앱 등을 이용해 해외 결제 'DCC 사전차단 서비스'를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신용카드 해외사용 이후, 카드를 잃어버렸다면?

해외에서 카드를 잃어버리면 카드회사에 바로 신고해야 합니다. 신용카드를 해외에서 사용하고 카드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늦게 깨달았어도 카드 분실, 도난 신고접수 시점으로부터 60일 전 이후에 발생한 부정사용금액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카드사에 보상책임이 있기 때문에 만약 부정 사용이 있었다면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드 소유자가 고의로 비밀번호를 누설했거나 카드 등을 양도 또는 담보의 목적으로 타인에게 제공한 경우에는 직접 책임을 부담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휴가철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해외 카드 부정 사용과 관련한 금융분쟁사례가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점원이 카드 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카드를 가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경우, 카드를 위·변조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점원과 동행해 반드시 결제 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한적한 곳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도 신용카드 도난이나 위· 변조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3. 여행을 마치며!

'출입국정보 활용 동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부정 사용 예방하기

여행 중 나도 모르게 카드가 위· 변조됐다면 귀국 후에도 부정 사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출입국정보 활용 동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카드사와 법무부 출입국관리국 간의 출국 여부가 공유돼 사용자가 국내에 있으면 해외 승인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정 사용을 안전하게 예방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푸르덴셜생명과 함께 환전 팁과 같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신용카드 해외사용, 해외 결제 정보와 같이 현지에서 쏠쏠하게 도움이 될만한 금융 생활 팁을 짚어봤습니다.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미리 준비하셔서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두 아름다운 여름 휴가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