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udential Korea

본문 바로가기
Main Content 푸르덴셜 푸르덴셜

사회생활 초년 시절 개인 신용등급 관리에 소홀하거나 금융상품에 관심이 부족해 훗날 후회하는 일이 많습니다. 우선 취업을 했다면 주거래은행부터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은행은 거래실적에 따라 대출 예금 환전 자금이체 등의 금융거래시 금리우대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을 줍니다. 급여통장, 적금가입, 펀드가입, 카드발급, 통신, 카드대금 결제 등의 금융거래는 주거래은행을 정해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동전이 계단식으로 쌓여있고 그 위를 화살표가 상승하는 모양으로 지나가고 있는 이미지

1. 주거래 은행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1) 신용등급을 높일 수 있습니다.

좁은 취업문을 뚫었다는 기쁨도 잠시 사회 초년생들은 다시 결혼비용, 전세자금 및 주택마련 등을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회 초년생의 경우 대출을 받지 않고서는 이러한 재무적 목표들을 해결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출을 더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로 받기 위해서는 신용등급이 높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주거래 은행을 설정하여 꾸준히 이용하는 것 만으로도 특정 은행의 신용등급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어떻게 주거래 은행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특정 은행의 신용등급을 상승시킬 수 있을까요? 은행마다 명칭이나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주거래 고객을 평가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은행은 개인신용평가회사에서 받은 정보와 별도의 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할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수집한 고객의 거래 실적을 점수로 매겨 고객들의 신용등급을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Tip] 신용등급 관리의 첫 시작은 본인의 신용등급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 한국신용정보(NICE): https://www.credit.co.kr/
- 한국개인 신용(KCB): http://www.allcredit.co.kr/
- 서울신용평가정보(SCI) http://www.siren24.com/

개인 신용등급 조회는 위의 신용평가회사 사이트들에서 4개월에 한번씩 1년에 총 3회 까지 무료로 가능합니다. 간혹 신용등급을 조회하는 순간 신용등급이 내려갈 수 있다는 잘못된 정보를 듣고 조회를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는 잘못된 정보로 신용조회회사(CB)는 신용조회 기록 정보를 개인 신용평가에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창구에서 지폐를 건내주는 손과 받는 손 이미지

2) 금리우대

주거래 고객에게는 다른 고객보다 높은 예금 금리가 책정이 됩니다. 특히 대출을 받을 때 주거래 은행의 대출상품을 이용한다면 다른 고객에 비해 더 낮은 금리로 책정 받기 때문에 이자 부담이 큰 대출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국민은행의 경우 2018년 기준 신용대출 시 주거래 고객에게 최고 1.4% 연 우대금리 혜택을 주며 신한은행의 경우 최고 0.9%의 우대혜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수수료 및 환전 혜택

주거래 은행에서의 급여이체나 신용카드대금 결제, 공과금 자동이체 등 거래 실적에 따라 수수료 면제나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재테크가 시급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큰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4) 기타 서비스

이 밖에도 은행마다 세무, 부동산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공연, 문화센터 무료 수강 등 각종 이벤트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문서가 펼쳐져 있는 책상 위에 악수를 하고 있는 손 이미지

2. 주거래 은행 선정기준

1) 제 1금융권 중에서 찾아라

가까운 미래에 많은 양의 대출을 앞두고 있는 사회 초년생의 경우 주거래 은행을 선택 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은 대출 이자일 것입니다.

가능한 대출금리가 낮은 제 1금융권 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거래은행 우대금리를 포함하여 대출 이자가 가장 낮은 곳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Tip]

부부의 경우 각자 다른 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금리는 시기마다 변하게 되는데 부부가 대출 금리를 비교한 후 더 낮은 대출이자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활비나 통신비등은 한 곳에 몰아서 거래하는 것이 실적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Tip]

은행 간 수수료 / 예금금리 / 대출금리를 비교해 보고 싶다면 전국은행연합회 인터넷 홈페이지(www.kfb.or.kr) 또는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 시스템(http://finlife.fss.or.kr/main/main.do)을 통해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ATM 기계에서 돈을 인출하는 손 이미지

2) 접근성

거래하는 은행이 분산되어 있으면 각각의 은행을 돌아다니면서 업무를 봐야 하기 때문에 주거래 은행은 한 은행만을 지정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인들의 경우 업무 시간 점심시간을 제외하면 은행 업무를 보러 나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회사로 부터 접근성이 용이한 곳으로 선점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은행의 건전성 BIS (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비율

금융기관은 고객의 소중한 자금을 관리하는 만큼 탄탄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견고해 보이는 대형 은행들도 예상하지 못한 리스크의 가능성은 항상 존재 합니다. 과거 세계 최고의 투자회사인 리먼 브라더스의 부도나 솔로몬, 토마토 저축은행의 경우를 보더라도 파산을 제외 할 수 없습니다.

 

자기자본 비율인 BIS는 각 국 은행별 건전성과 안전성을 나타내는 최소 자기자본에 대한 적정성 기준입니다. 혹시 모를 위험 발생시 은행이 손실과 위기를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와 예금자들에게 불입금을 지급할 능력이 충분한가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BIS지표는 클수록 은행의 건전성과 부실 채권 감당 능력이 높다고 판단되며, 최소 8% 이상 되도록 유지해야만 합니다.

BIS 비율에 따른 조치내용
BIS비율 6~8% 2~6% 2% 미만
조치 경영개선 권고 경영개선 요구 경영개선 명령
 

4) 회사에 따른 주거래 은행 선택

회사에서 월급통장 발급 은행을 정해준 상태라면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직 가능성이 낮은 회사에 재직하게 되었다면 가급적 회사에서 정해준 은행과 주거래 은행을 일치시켜 모든 거래를 집중적으로 오랫동안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주거래 은행은 따로 이용하고 급여통장만 정해진 곳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또 이직을 하게 된다면 해당 은행과 거래가 끊기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실적을 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노트북과 태블릿 PC, 디지털 카메라가 놓여있는 책상위에 사람이 신용카드를 들고 있는 이미지

3. 주거래 은행 실적 올리는 방법

그럼 어떻게 해야 거래 등급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은행에서 주거래 고객을 선정할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은 급여계좌를 통한 급여이체와 거래 횟수, 거래 기간입니다. 따라서 자동으로 납부하는 공과금이나 보험료 등의 자동이체는 주거래 은행에서만 하는 것이 좋으며 해당 은행의 예금 및 대출 등의 금융상품을 적게라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해당 은행의 체크카드를 쓰는 것도 실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은행에 따라서 최근에는 모바일 앱이나 인터넷 뱅킹 이용 여부에도 가산이 된다고 하니 세부적인 사항은 각 은행에 문의하셔서 확인해야 합니다.

 

글·그림 - 런인베스트 런클릭

※ 본 원고의 내용은 푸르덴셜생명의 공식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임의발췌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