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의 진심을 대변하는 일
“솔직한 말로 회사의 무슨 상품이 좋고, 무슨 상품이 나쁘고는 고객에겐 중요한 게 아니거든요. 회사의 진심을 대변해야지요. 제가 고객님을 만나는 건 푸르덴셜의 신뢰를 전달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보통의 보험사는 상품을 판매하지만, 푸르덴셜은 한 사람의 플랜을 설계합니다. 제가 하는 일 역시 그런 일이고요.”
고객을 만날 때마다 다양한 보장 범위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 그 사람만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김병진 LP는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