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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ontent 푸르덴셜 푸르덴셜

2018년 하반기 푸르덴셜생명에서는 세일즈 전문가로 거듭날 능력 있는 여성 SM 발굴에 주력했습니다. SM이란, 금융&재정 전문가인 라이프플래너®(Life Planner, 이하 LP)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세일즈 매니저'를 말합니다. 노력과 성과에 합당하게 보상받고, 한계 없이 성장하며 사회의 전문 인력으로 당당히 일어설 기회를 찾는 여성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푸르덴셜 SM으로 위촉되며 기업 가치에 뜻을 같이하며 새 인연을 만들어갈 이들은 푸르덴셜에서 어떤 롤을 만들어 나갈까요? 푸르덴셜생명 명인 에이전시 구선숙 SM(Sales Manager, 이하 SM)을 만나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Q1. 간략한 소개

윈스(WINS, Women In New Start. 여성 SM특별 모집 프로그램) 1기로 입사해 푸르덴셜생명 입사 2년차, 명인 에이전시 소속 SM입니다.

 
웃고 있는 구선숙SM

Q2. 어떻게 윈스를 접하게 됐어요?

경영컨설턴트로 일하던 2012년경 모 생명보험사 프로젝트 중 경쟁사 분석 작업을 하다가 푸르덴셜에 대해 알게 됐어요. 당시 연금을 준비할 생각이었는데 푸르덴셜생명 재정 안정성이 눈에 띄더라고요. 그러던 중 동료 컨설턴트로부터 푸르덴셜 LP를 소개받으면서 저도 고객이 됐어요.

그후 4년뒤 2016년 겨울에 윈스 1기 프로젝트에 관한 등기우편물이 왔는데 모집 기준에 일단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존 보험회사들과 달리 4년제 대학 졸업, 2년 이상 사회 경험, 보험 업계 경력이 없어야 하는 기준이죠. 그리고 위촉 후 전문가(LP) 트랙과 매니저 트랙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로, 그리고 여성 매니저를 특별 모집한다는 점에 강한 호기심이 일었어요. 그렇게 담당 LP 권유로 CIS(Career Information Session, 이하 CIS. 직업설명회)를 듣고, 윈스에 직접 도전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Q3. 푸르덴셜 SM으로 일하게 된 계기는?

전직(轉職)을 고민하던 시기에 마침 기회가 닿았어요. 물론 경영컨설턴트라는 직업은 제 인생을 바꾸어놓았을 만큼 어렵지만 재미있었어요. 열심히 일한 결과물이 한 회사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에 기여하면서 제 보수와 성장으로 이어졌어요. 그리고 프로젝트 당3개월, 6개월 등 정해진 기간에 목표한 결과물을 끌어내야 끝이 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마치고 짐을 싸서 나올 때의 성취감이 남달랐어요.

하지만 점차 경영과 구성원의 책임에 관한 일(예를 들어 임금피크제 이슈 등)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고민은 더욱 커졌어요. 무엇보다 아이 양육 문제로 컨설턴트라는 직업을 계속 할 수 있을지 회의가 들기 시작했어요. 커리어가 좀 쌓이면서 승진이나 기업체로부터의 스카웃 제안도 받았지만 프로젝트로 해외나 지방에 머물게 되면 아이가 아파도 어쩔 수 없이 떨어져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계속 부딪힐 텐데 그렇게 일을 지속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일반 기업에는 들어가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직업을 바꾸지 않으면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없겠다.'라고 결론짓고 다른 업에 대해 탐색을 시작하던 시점에 '윈스' 프로젝트를 통해 푸르덴셜 일원이 됐어요.(웃음)

 

Q4. 경영컨설턴트로 일했던 경험이 지금 업무와 연관이 있는지?

컨설팅과는 일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며 일한다는 점에서 큰 공통점이 있는데, 회사든 한 사람의 인생이든 컨설팅한다는 관점이 같은 것 같아요. 컨설턴트는 한 회사의 문제를 진단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요. 회사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을 만나 실제적인 이야기를 들으며 조직의 문제점을 발견하기도 하고, 해결 방법도 찾을 수 있어요.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잘 듣느냐에 따라 솔루션이 도출되는 시기나 방법이 달라질 수 있죠.

보험업도 비슷한 것 같아요. 한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보고 취약점이나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보완 혹은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해주니까요. 경영컨설턴트로서 제 역할은 문제점을 파악하고 직접 솔루션을 만들어야 하는데, 푸르덴셜에는 이미 훌륭한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어요. 고객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그 비전에 따라 구체적인 계획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면 되니 더 신뢰감 있게 일할 수 있는 듯합니다.

 
진중한 애티튜드, 재정 전문 지식을 갖추고 한 사람의 생애를 설계하는 SM의 역할은 종합행위예술이라고 할 수 있어요.

Q5. 푸르덴셜에서 일하게 된 이후, 업이 달라져 어려운 점은 없었나?

업 특히 보험업, 완전히 다른 세계죠. 당연히 두렵기도 하고… 처음에는 제 선택에 대한 확신이 없었어요. 그런데 FTP 교육을 받으며 푸르덴셜의 140년간 변함없던 보험업에 대한 철학과 사람들의 인생(whole life)에 있어서 보험의 실질적인 의미에 대해 짚어보게 되면서 제가 기여할 수 있는 점이 많을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우리에게 분명히 보험은 필요해요. 보험회사는 약속된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보험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만연하게 된 가장 큰 문제도 그 부분이죠.

 

저는 푸르덴셜이 고객의 보험료를 받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지급하기로 약속된 사건이 발생했을 때 제대로, 되도록 빨리, 지급하는 믿을만한 회사이고 제시할만한 좋은 상품들이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고, 그래서 나라는 사람을 믿는 사람들의 인생을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 상품을 설계해 제안하고 단순히 보험만이 아닌 안정적 삶을 만들어 가는 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점차 내 주변에 자신과 가족을 사랑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모이게 되고 서로 응원하는 관계가 되어가는 걸 깨달았어요. 이 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일면식도 몰랐을 사람들과도 말이죠. 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푸르덴셜과 LP라는 직업에 빠져들게 되었어요.

그리고 특히 윈스 1기, 제 동기들은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인정받으며 일하다 저마다 성장의 한계를 느끼고 푸르덴셜을 택한 사람들이어서, 함께 배우고 일하면서 서로 감탄하고 응원하고 자연스럽게 동기부여 되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회사, 새로운 일에 함께 울고 웃으며 적응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6. SM은 어떤 직업인가?

푸르덴셜의 LP는 푸르덴셜이라는 생명보험회사를 대리하는 1인 agent입니다. 고객의 일생을 고민하고 고객과 가족 전체의 재정적 안정에 관한 계획을 세우고 적합한 금융상품을 제안하고 지급에 관한 서비스도 충실히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돕는 마음, 성장하려는 노력, 지구력 등등 정말 다양한 방면의 재능이 필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SM(Sales Manager)은 그런 잠재된 퀄리티 있는 사람들을 스카우트하고 푸르덴셜의 LP로 육성해나가는 일이예요. 정말 LP도 SM도 프로페셔널한 직업이예요. 우리 윈스 동기끼리도 푸르덴셜의 LP, SM은 직업적 성장을 원하고 성취욕이 있는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했어요.

가정과 아이에게 쏟는 시간과 일에 쏟는 시간과의 균형은 단순히 양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부분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어가느냐는 직업을 가진 여성이라면 피할 수 없는 숙제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일은 내가 쏟는 시간과 성과를 그 누구도 아닌 내가 통제하고 책임지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비교적 자유로워요. 예전처럼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는데 내 선택이 아닌 다른 이유로 못 가보거나 하는 일은 없죠(웃음)

그리고 모두 LP로 위촉되지만 본인의 적성이나 비전에 따라SM에서 LP로, 반대로 LP에서 SM으로의 전환이 가능해요. LP라는 전문가로서 최고레벨인 Pre.EX까지 성장을 꿈꾸거나 manager로서 부지점장, 지점장, 본부장 그리고 CEO까지의 성장을 꿈꾸고 도전할 수 있다는 조직 내 성장 경로의 융통성도 이 직업의 장점으로 볼 수 있어요.

 
꽃다발을 들고 웃고 있는 남녀

Q7. 기억에 남는 LP 발굴 & 육성 스토리가 있나?

SM이 된 후, 가장 먼저 LP로 영입한 분 역시 저처럼 교육 분야의 컨설턴트로 일했었어요. 그러다 안정적 직장을 기대하며 대기업 인사〮교육 담당자로 이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답답함만을 느꼈다고 해요. 조직이나 개인의 성장에 대한 발전적 노력을 할 수 있기보다는 정해진 자리로의 승진을 위해 업무 이외의 일에 더 신경써야 하는 시간들에 대해서 말이죠.

SM이 되어 초기에 그분을 CIS에 초대했는데, 그 과정에서 컨설턴트로 만날 때는 몰랐던 개인사와 사고방식 등 그 '사람' 자체에 대해 깊이 있게 알게 되는 계기이기도 했어요. 처음에는 약속을 지연하는 등 좀 주저하는 듯 했는데, 이후 조금씩 푸르덴셜의 가치와 보험업에 대해 알게 되면서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고, 올 2월부터 제가 영입한 1호 LP로 함께 성공적으로 성장해가고 있어요.(웃음)

 

Q8. 앞으로 팀을 이뤄 함께 일하게 될 LP들과 도모하고 싶은 일이 있나?

여성과 남성의 비율이 비슷한 팀을 조직해 함께 일하고 싶어요. 지금은 안타깝게도 남자 LP만 둘이거든요.(웃음) 세 번째로 팀에 합류하는 사람은 여성이었으면 좋겠어요. 성별에 관계없이 비전이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지만, 어쩌면 여성이 가진 성향이 더 적합한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관심과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준비성도 필요하죠. 그리고 생각보다 자율성에 대한 갈망은 여성이 오히려 더 높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각계의 경력, 성별, 나이, 성향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서로의 성장의 발판이 되어주고 고객, LP 그리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팀을 만들어 가고 싶어요.

 
팔짱을 끼고 웃고있는 구선숙SM

Q9. SM으로서 어떤 비전을 갖고 있나?

아직 정확한 지점을 정하지는 않았어요. 저 혼자 결정하기 보다 가족의 상황이나 컨디션 등을 반영해서 어디까지 갈 것인지 시간을 두고 결정할 생각이예요.

그러나 밀도 있게 일해야 할 필요성이나 욕심은 있어요. 평소 사람들과 업에 대해 얘기할 때, SM은 종합행위예술이라고 해요. 한 사람의 전 생애에 대한 플랜을 설계하는 깊이 있는 고민을 해야 하고 진중한 애티튜드도 필요하죠. 재정에 대한 전문 지식도 갖추어야 하고요. 그래서 깊이 있는 지식을 쌓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하지만 비전이 크든 작든(크기로 표현하는 게 맞는지) 관계 없이 좋다는 것 또한 SM의 장점인 것 같아요. 자신이 가진 비전의 크기에 따라 속도나 방향을 설정할 수 있거든요. 가정적인 꿈이 크면 그런 부분들을 챙겨가며 사회생활을 해나갈 수 있고, 직업적 성장이나 사회적인 성취가 중요하다면 그에 맞는 준비를 해나갈 수 있는 여지가 있어요.

 

Q10. 앞으로 어떤 사람이 SM으로 일하면 좋을까?

'윈스'가 끝나고 정식 SM이 되고 나서 보니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위촉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었어요.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직으로 책임감 있게 일하고 있었고, 힘든 문제가 생겼을 때 회피하기보다 문제를 대면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성향들이었어요.

푸르덴셜에 영입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그분 역시 비슷한 성향인 것 같아요. 자신의 일에 주도적이고, 공감능력이 뛰어나 그저 어느 조직의 일원으로 남기엔 아까운 것 같아서 권유했고, 곧 두 번째CIS를 들을 예정이예요. 이 일에 적합한지는 TS를 통해 판단되겠지만, 통과하더라도 이 잡에 도전할지에 대한 결정에는 역시 스스로의 큰 용기가 필요하죠.

 

Q11. 앞으로 푸르덴셜에서 함께 일하게 되거나, 이 인터뷰를 볼 이들에게 푸르덴셜에 대한 매력을 어필해 달라.

모든 일에 열심이어야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방향성인 것 같아요. 열심히 살기만 하다 보면 숲을 보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숲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자라는지 죽어가는지 모르죠.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거기서 벗어나봐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요.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옳은 방향인지, 조금 더 용기를 내서 직업에 대한 탐색을 계속해야 해요. 평균수명이 길어졌고, 모두가 능력껏 사회에서 일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시대잖아요. 2018년 SM 특별 모집 기간은 끝났지만 자기 주도하에 이룰 수 있는 일을 찾고 있다면 앞으로도 얼마든지 열린 마음으로 도전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사회에 참여하는 여성의 수가 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치고 있지만, 여전히 여성들에게만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은 존재합니다. 일체의 제약 없이, 본인의 비전과 능력만 있다면 마음껏 일하고 세일즈 매니저라는 또 하나의 전문직으로 사회에서 당당히 설 수 있는 기회를 열어놓은 푸르덴셜생명의 2018년 하반기 여성 SM 특별 모집 프로젝트는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푸르덴셜로 향하는 문은 늘 열려 있습니다. 푸르덴셜, 그리고 보험업의 가치에 공감하고 뜻을 함께 하고 싶다면 언제라도 푸르덴셜을 향해 노크해보세요. 모르고 있던 자신의 능력을 발굴하는 기회를 새삼 발견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준법감시인확인필-SM-1811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