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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ontent 푸르덴셜 푸르덴셜
'Yes'라고 펜으로 표시하는 모습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쉽사리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에 망설임 없이 ‘Yes’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5년간 해오던 ‘약사’를 그만두고, 서른 일곱의 나이에 ‘보험설계사’에 도전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정옥연 라이프플래너®(Life Planner, 이하 LP)가 그 주인공인데요! 이젠 고객을 위해 약이 아닌 재정설계 처방전을 내리는 그녀의 스토리를 들어보겠습니다.

 
물음표 모양의 그림이 느낌표 모양의 그림들로 에워싸져 있는 모양

약사를 그만뒀다고? 왜?

약사 출신 보험설계사라고 했을 때 사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질문입니다. 정옥연 LP는 지금도 약사라는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성격과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약사로 살면서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는 삶을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아니오.’라는 대답을 얻었어요. 다큐멘터리를 보면 높은 연봉과 좋은 복지를 갖춘,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입사해도 1-2년이 안 돼서 퇴사하는 젊은이들이 참 많은데요. 제 삶을 더 재밌고 의미 있게 만들고 싶어서 과감한 선택을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정옥연 LP는 '라이프플래너'라는 새로운 길을 걷게 됩니다.

 
난간에 앉아있는 여성

주체성 있는 삶을 찾아서!

“20년 전만 해도 사람들이 약국에 와서 증상을 말하면, 약사는 그 사람에게 필요한 약을 직접 조제해줄 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2000년도에 의약분업이 이뤄지면서 의사와 약사의 역할이 명확하게 나눠지기 시작했고, 약사는 의사의 처방전 없이 스스로 판단해서 약을 줄 수가 없게 됐죠.

물론 이런 시스템이 주는 장점도 있지만 저는 주체적으로, 주도적으로 일을 해나가는데 한계를 느꼈어요. 예를 들어 감기에 걸린 환자가 병원에 가지 않고 약국으로 바로 찾아왔을 때, 제가 그 사람에게 꼭 맞는 약을 조제해주고 싶어도 할 수가 없거든요.”

그녀는 제가 하는 일에 한계가 너무 많고,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것도 적고, 노력해서 나아질 수 없는 상황이 너무 답답하게 다가왔다고 하는데요.

 
인터뷰를 진행하는 정옥연 LP

라이프플래너로 사는 지금, 초창기 약사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정옥연 LP는 라이프플래너로 살고 있는 지금, 힘든 부분도 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만족스럽다고 말합니다. 초창기 약사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라면서요.

“고객을 만나면 그 분이 현재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어려움은 없는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등 여러 이야기를 들어요. 마치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약사처럼요. 그리고 상대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모였다고 생각이 들 때, 그 사람에게 최적화된 재정설계 솔루션, 즉 ‘처방전’을 내려 드리죠.”

그녀는 전보다 자신이 주도적으로 일을 만들어내고 이끌어나갈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고 말합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라고 덧붙입니다

 
서류를 보고 있는 정옥연 LP

오래도록 신뢰받는 라이프플래너로!

정옥연 LP의 목표는 오래 오래 해서 신뢰받는 라이프플래너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잘 안되면 약국으로 돌아가도 되지 않냐?’라는 질문을 종종 받곤 하는데 그럴 생각은 전혀! 없다고 하네요.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 살고 있는가?’,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 해도 이 일을 계속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Yes’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삶이 성공한 인생, 행복한 인생이 아닐까요? 라이프플래너는 ‘아니오’라는 대답에서 시작해 찾은 제 평생 직업이고, 지금의 제 대답은 망설임 없이 ‘Yes’입니다.

정옥연 라이프플래너의 단호한 대답 속에서 라이프플래너 직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고객에게 평생 신뢰받는 라이프플래너로 성장해나갈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준법감시인확인필-SM-1801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