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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ontent 푸르덴셜 푸르덴셜

요즘 푸르덴셜생명의 이슈는 능력 있는 여성 세일즈매니저(Sales Manager, 이하 SM)을 발굴하는 데 있습니다. 성과에 합당하게 보상받고, 한계 없이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메리트로 여성들에게 'Free to Work!'를 권합니다. 몇 줄의 설명 만으로는 부족하죠.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은 여러분을 위해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국내 대기업, 외국계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근무 후,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이하 LP)로 위촉되어 SM을 거쳐 최초 여성 에이전시매니저(Agency Manager, 이하 AM)로 일하는 조정희 AM을 만났습니다.

 
웃고 있는 조정희AM

Q1. 간략한 소개.

푸르덴셜생명 초원에이전시 AM입니다. 2002년 위촉된 후 6년 LP로 활동하고, 2008년 SM으로 포지션을 다시 정립했어요. 2009년, '디프로젝트'라는 여성 인재 특별선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에이전시를 개설한지 9년 정도 됐습니다. 지금은 푸르덴셜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AM입니다.(웃음)

 

Q2. 여성 AM으로서 특히 신경 쓰는 부분 및 남성 AM과 차이가 있을까요?

남성 AM과의 차이라기 보다는, 여성 AM인 저의 경우 에이전시를 운영할 때 '마더쉽'이 크게 발현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살면서 '사랑' 그리고 '본질적인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더불어 제 에이전시 운영의 근간도 저와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기반으로 하죠. 수평적인 파트너쉽을 구현하면서 LP님들과도 비즈니스적인 조언과 더불어 기회가 있으면 인간적은 조언 같은 것도 함께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본질에 충실해야 합니다. 비즈니스에서는 각자의 본질적인 역할이 있죠. 저는 제 역할에 충실하고, 저와 함께하는 SM, LP들이 본인의 본질적인 역할에 충실히 해내는 거에 집중하려 합니다. 남자가 많으면 군대문화가 조금씩 생긴대요. 20여년 전 제가 대기업 신입사원일 때 제 사수가 그만 좀 물어보라고.(웃음) 남자 직원은 묻지 않는데 무엇을 시키든 항상 '왜'냐고 묻는 거죠.

제 경우에는 일을 왜 하는지, 룰이 왜 필요한지 항상 얘기하는 편입니다. 일에 대한 명확한 의미와 동기를 알아야 직업의식이 생기고, 더 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죠. 본질을 얘기하고, 그 당위성을 계속 일깨웁니다.

Q3. 푸르덴셜에서 강조하는 인재상에 등장하는 퀄리티 피플에 대한 AM님의 기준은 뭔가요?

이 업을 자신의 진짜 업으로 생각하고 매진하는 사람이 푸르덴셜에서도, 푸르덴셜에서 일하는 자신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자질인 것 같아요. 푸르덴셜 위촉 프로세스에 CIS라는 게 있어요. 이왕이면 명문대에 좋은 직장을 다닌다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경제적인 성취와 더불어 생명보험의 가치에 공감하고, 일에 매진하는 사람이면 더 좋죠. 그래야만 힘든 시간이 있어도 버티면서 자신의 진짜 직업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웃으면서 정면을 바라보는 여성 조정희AM

Q4. 한 에이전시를 오래 이끌어온 AM으로서 비전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100명 정도 모인 큰 에이전시로 성장시키고 싶어요. 혼자 힘만으로 앞날을 준비할 수 없을 때, 필요한 게 생명보험입니다. 처음 LP로 일하며 고객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던 순간, 이 업의 가치를 깨닫고 여기까지 왔어요. 뜻을 같이 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하고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제 경험 등을 바탕으로 회사 운영을 돕고 싶다는 생각도 해요.

얼마 전 출판을 권유 받았어요. 예전에는 세상에 알려지는 게 어색해 줄곧 거절했는데, 좀 더 일찍 쓸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알려지면 어때,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세상에 나가도 되겠다' 생각해요.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많이 미치려면 우선 나를 알려야 하잖아요?

 

푸르덴셜에서 열심히 일하며 책을 내고, 강연도 하면서 '무릎팍 도사'처럼 타인의 인생 얘기를 듣고 힐링시키는 기회도 갖고 싶어요. 경청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제가.(웃음) 기회가 된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열린 마음으로 임하겠다'라고 다짐하고 있어요. 더 많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선한 의지 또는 가치관을 더 폭넓게 쓸 수 있지 않을까요.

Q5. 요즘 푸르덴셜에서는 여성 SM 모집이 이슈입니다. SM은 어떤 직업인가요?

LP가 고객에게 생명보험을 전달하고, 유지하도록 돕고, 나중에 고객에게 보험금을 지급까지 책임지는 사람이라면, SM은 열정 있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그 인재들이 푸르덴셜 안에서 Sales Professional로서 성장하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성장시키는 가치 있는 직업인거죠. 또한 SM은 본인의 팀을 훌륭하게 운영하면서, 더 큰 조직의 운영을 책임지는 Agency Manager가 되기 위한 경영수련 과정이기도 합니다.

Q6. SM만의 메리트를 꼽는다면?

SM은 리더로서 성장하고 싶은 사람에게 최고의 직업입니다. 여성은 사회생활을 하며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 때문에 '리더'로 나설 기회가 제한되거나, 리더라는 역할은 맡았으나 주체적으로 뜻을 펼칠 기회가 어려울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푸르덴셜 SM은 우수한 인재를 본인이 선별하여 선발하고, 그들과 함께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팀을 일구어나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사랑하고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SM이란 직업입니다. 자신의 가치관을 펼치며, 리더로도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겁니다.

Q7. LP, SM 모두 거쳐 AM이 된 입장에서 보는 두 포지션의 차이는 뭘까요?

LP의 장점은 제가 LP를 시작했던 이유이기도 해요. 많은 여성의 경우, 사회생활에 적응하고 제대로 일하려는 시기가 결혼, 육아 등의 문제와 닿아 있어요. 저도 20~30대에 일에 대한 성취욕이 굉장히 높았어요. 하지만 가정과 직장 사이에서 쫓기다 보니 삶의 방식을 재점검하게 되더군요. 그 즈음에 CIS를 들었고, 푸르덴셜 LP라면 양립 가능하겠다 싶었어요.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물론, 필요한 시간을 조절해가며 일할 수 있겠다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커리어를 중단하지 않으면서 엄마로서의 삶도 지킬 수 있었으니까요.

LP 초반 3년 가량 정말 열심히 일했어요. 어느 정도 적응하고서는 좀더 여유로워졌지만, ‘뭔가 부족해’ 싶은 순간이 또 왔어요. 동기부여가 더 필요했죠. 그리고 그때는 이미 푸르덴셜에 푹 빠져 있어서 조직 내부에서 새로운 도전 기회를 찾다가 SM이라는 포지션을 발견하고, 체인지 한 거죠. 업무 영역이 크게 다르지는 않으나, 유기적으로 팀을 만들고, 자신의 매니징 능력을 발휘해 함께 일하는 LP들의 업무 능력을 최상위로 끌어올리는 것이 SM의 역할입니다.

 
팔짱을 끼고 있는 조정희AM

Q8. 여성 SM 모집 포스터에 '여성 리더로의 첫 발걸음, 푸르덴셜생명에서 시작하세요!'라는 문구가 있어요. AM님이 그리는 리더상은 어떤 건가요?

스스로에겐 엄격하지만 타인에게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해요. 그리고 조직에 성장 비전을 제시하고, 도전에 대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해요. 용기가 있어야 하죠.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가끔 위기가 오는 순간에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자리를 지켜야 해요. 간혹 갈등이 일어나더라도 적극적으로 상황을 들여다보고 현명하게 해결해야 하고요. 그리고 생명보험업의 특성상 항상 도덕적인 마음을 가지고, 겸허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Q9. SM 지원자, 또는 인터뷰를 볼 이들에게 푸르덴셜에 대한 매력을 어필해주세요.

푸르덴셜생명은 자신의 가치관, 그리고 원하는 비즈니스를 구현할 수 있는 조직입니다. 비즈니스를 어디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면서 가맹비도 받지 않아요. 창의성을 발휘해 일하고, 좋은 결과만 내면 됩니다. 이 구조를 창업으로 생각하면 엄청난 기회죠.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인 요건은 중요한 변수입니다. 생명보험업을 밖에서 바라보면 자본주의의 정점에 있다고 오해도 해요. 하지만 직접 일해보니 선한 의지로 사람을 향하고, 그들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도우려는 가치를 발휘하며 살면서도 경제적인 안정감까지 기대할 수 있는 곳입니다.

100세 시대가 도래했고, 인간의 전체 수명이 길어진 시점에 아주 중요한 포인트예요. 특히 젊은 세대들은 보다 세심하고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사람과 부대끼며 일하는 게 적성에 맞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기획하는 비즈니스를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예요. 제가 푸르덴셜에서 오래 일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웃음)

2018년이 되었고, 사회로 진출한 여성의 수가 많아졌습니다. '여성의 입지도 개선되었을까' 생각하면 답은 여전히 모호합니다. 그러나 사회의 일원으로 선 여성이 자신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 나가려면 결국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다는 진리를 조정희 AM과 인터뷰하며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이왕이면 어디에 서느냐가 그 의지와 노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은 새로 인지한 영역이고요. 직장생활에서, 혹은 직장과 가정 사이 어디쯤 서서 자신의 현재와 앞으로의 비전을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잠시 속도를 늦추고 포지셔닝을 점검하기를 권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분야에서 새 미래와 비전을 발견할 수 있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푸르덴셜에서도 지금, 새 가능성을 타진할 사람들을 위해 도전의 기회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준법감시인확인필-SM-1801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