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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ontent 푸르덴셜 푸르덴셜

요즘 푸르덴셜생명의 이슈 중 하나는 젊은이들에게 세일즈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SPAC입니다. 골드만삭스 전 사장, 도키 다이스케는 업종을 막론하고 비즈니스의 기본으로 세일즈의 중요성을 강조했었죠. 그 SPAC 과정을 통해 푸르덴셜생명에 정착해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는 서영규 LP®(Life Planner, 이하 LP)를 만났습니다.

 
팔짱을 끼고있는 서영규LP

Q. 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2016년 8월. SPAC 4기로 푸르덴셜에 입사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정식 LP가 되었어요. 그러니까 (웃음), 3년 차 LP 서영규입니다.

Q. SPAC을 어떻게 알게 됐어요?

저희 지점 LP 중에 제가 대학교 때 활동했던 동아리 대선배님이 계시는데, 그분께서 SPAC이라는 프로그램을 알려주셨어요. 선배님께서 SPAC은 교육지원 제도, 영업교육 등을 제공한다고 하셨는데, 취업에 대해 고민을 하던 시기에 딱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LP로 활동하던 선배와 함께, AM(Agency Manager, 이하 AM)님과 SM(Sales Manager, 이하 SM)님을 만나 더 자세한 얘기를 듣고,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Q. 원래 보험업이나 영업에 관심이 있었어요?

네, 사실 원래 영업에 대해 긍정적이어서 SPAC에 지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당시 한참 장래에 대해 고민하던 시기였고, 전공이 경영학이어서 금융 분야로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였어요. 부모님 세대만 해도 일한 만큼 벌고, 재산을 늘려가며 살 수 있었는데 저희는 아니었거든요. 서브프라임 사태가 있었고, 수저론도 등장했어요. 평범한 월급쟁이로 살기에는 힘들지 않나 싶었고, 은퇴 연령이 빨라져서 노후를 또 걱정해야 하고...

Q. 현실을 빨리 직시하셨군요?

그랬던 것 같아요. 20년 일해 평생을 살려면 사업을 해야 하나? 했는데 사업은 아이템과 자본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아이템과 자본, 둘 다 없더라고요. (웃음) 사실 저는 부모님으로부터 많은 것들을 풍족하게 받고 자랐는데, '내가 나중에 나의 아이에게 우리 부모님이 해 주신 것만큼 해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항상 있었어요. 대기업을 다닌다고 해도 일반 회사원으로는 힘들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영업은 저의 성과가 100% 보장이 되는 직업이다 보니, SPAC을 통해 세일즈 전문가 교육을 받는 게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무언가를 설명하고 있는 서영규LP

Q. 결론부터 물을게요. SPAC, 추천하고 싶으세요?

네. 안 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Q. 다시 취업준비생이 되더라도 SPAC에 지원하시겠어요?

물론이죠. (웃음) 어떤 분야든 영업은 기본이 되잖아요. 또, 필요한 사람이라면 커리어에 대해 교육도 시켜주고, 금융에 대한 기초 지식도 가르쳐주니,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지인들 얘기를 들어봐도 어떤 분야에서든 영업이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직장상사를 대하는 법이나 거래처 직원을 만날 때의 에티켓 등이 다 영업의 기본이고, 비즈니스 매너잖아요. 그러면서 교육 지원금도 받을 수 있고. (웃음) 시간만 있다면 안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거죠.

 

Q. 면접은 어땠어요?

좀 특이했던 점이 이곳은 학력이나 이력에 대해 거의 묻지 않더라고요. 이곳은 정말 인성 면접만 보는구나 싶었어요. 우리 회사에 3Q라고 있잖아요. 퀄리티 피플, 퀄리티 프로덕트, 퀄리티 서비스. 맞는 것 같더라고요, 정말 '좋은 사람'을 뽑으려고 하는구나 싶었어요. 어떤 일을 겪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뭐 그런 살아온 이야기를 편안하게 하는 분위기였어요.

Q. SPAC에서는 어떤 수업을 들어요?

보험에 관한 걸 포함해서 정말 많은 걸 배워요. 옷 제대로 입는 법, 아나운서가 와서 발성법도 알려주시고 비즈니스 매너 전반을 두루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Q. 어떤 게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LP가 된 지금 가장 도움이 된 건요?

어려운 질문이네요. 도움 되지 않은 건 없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저는 AM이나 선배 LP들이 오셔서 들려주신 실제 업계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그리고 저는 SPAC 지원을 망설이는 사람, 혹은 취업 준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얘기를 해주고 싶어요. '겁먹지 말아라' 사실 취업 준비를 하고 일이 잘 안 풀리면 사람이 어두운 동굴 속으로 들어가게 돼요. 그럴 때,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SPAC 프로그램에 지원해서 동기도, 교육도, 그리고 지원금도 (웃음) 얻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니까 겁먹지 말고 도전해보셨으면 해요. LP가 되지 않아도 SPAC은 분명 도움이 될 테니까요.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서영규LP

Q. 어떤 사람에게 LP를 추천해요?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해야 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 보험은 정보의 비대칭성이 굉장히 강한 상품이에요. LP는 상품에 대해 많이 알지만, 고객은 그렇지 못하잖아요. 여기서 이제 LP의 정직함과 성실함이 관건이 되는 거죠. 사실 지식적인 부분은 입사하면 회사에서 다 가르쳐주거든요(웃음).

 

Q.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어요?

LP는 정말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신 고객이 있어요. 취업 준비 중이던 친구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수입이 없으니까 큰 금액으로 계약을 할 순 없어서 작은 계약을 하나 들었어요. 그 후 그 친구가 취업에 성공하고 나서 증액을 한 거죠. 그때 정말 느꼈어요. 내가 이 일을 오래 하면 고객이 취업, 결혼, 출산을 겪으며 성장할 때 옆에서 항상 응원하고 함께 성장해나가겠구나 싶었어요.

또 다른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는데, 그분은 다른 보험사 상품을 꽤 오래 갖고 있는 분이었어요. 상담 할 때 보니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상황인데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그때 청구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알려드리고, 결국 보험금을 지급받으셨죠. 사실, 저희는 최소 1년에 한 번은 고객님의 계약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드리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잘 없거든요. 그때 '우리 회사는 우리의 성과보다 고객의 니즈를 중요시하는구나. 그런 점들이 조금 다르구나.'라고 느꼈어요.

Q. 앞으로 어느 정도까지 LP라는 잡을 유지할 것 같아요?

할 수 있는 한 계속하지 않을까요? 물론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건 힘들어지겠지만, 사실 LP는 약속하는 직업이잖아요. 회사가 어떤 약속을 한다면 내가 보증을 서겠다 하는 느낌으로. 언젠가는 보험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인데, 그때쯤 되면 보험금을 지급하는, 그러니까 약속을 지키는 LP가 되어 있겠죠.

미국의 대표적인 마트 체인 월마트 창업주 샘 월트가 그랬답니다. 물건을 팔기 전에도, 파는 순간에도, 팔고 난 다음에도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라. 한결같이 정성을 다하는 마음 때문이었을까요? 그는 월마트를 그야말로 엄청난 기업으로 키워냈습니다. 시작 단계에서는 저 끝에 선 지점이 아득하게만 보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세일즈하는 지금 이 순간 말고, 보이지 않는 훗날 어느 지점에 고객과 함께 서 있는 자신의 미래를 예상해보는 서영규 LP와의 인터뷰가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준법감시인확인필-SM-1801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