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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ontent 푸르덴셜 푸르덴셜

흔히들 20대를 떠올리면 "열정, 패기, 도전"이라는 단어를 연상합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젊음이라는 무기로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세대라고들 말하죠. 누구나 경험하는 20대라는 시기, 푸르덴셜의 SPAC(Sales Professional Apprenticeship Course, 보험 세일즈 전문가 과정) 이라는 기회를 잡아 일찌감치 사회 한 켠에 자리를 잡고, 수십 년 이후의 목표설정까지 완료했다는 김한영 LP®(Life Planner, 이하 LP)를 만났습니다.

 
팔장을끼고 정면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한영LP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부터 부탁드립니다.

2014년10월 SPAC(Sales Professional Apprenticeship Course, 보험 세일즈 전문가 과정)으로 푸르덴셜생명에 조인해 6개월 뒤, 2015년4월에 정식 LP로 위촉받은 김한영입니다. 이제 입사한 지 3년 좀 지나가고 있어요.

Q. 첫 사회생활로 보험업을 선택한 계기가 있으실까요?

원래 보험 영업에 관심이 있었어요. 현재까지 푸르덴셜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아버지를 통해 보험영업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그것과는 무관하게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2013년 말부터 다음해 초반까지 보험영업을 진로로 잡아야겠다 생각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을 알아보았죠. 그 중 푸르덴셜은 4년제 이상의 학위뿐만 아니라, 2년 이상의 사회경력이 있어야 했기 때문에 '특별 채용'이 아닌 이상, 제가 지원할 수 없었어요. 그러던 당시 푸르덴셜에서 유일하게 사회초년생이 입사할 수 있는 SPAC이라는 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되었고, 흔치 않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망설임 없이 지원하게 되었어요.

 

Q. 원래 도전심이나 모험심이 강한 편인가요?(웃음)

어떤 목표에 대해 노력한 만큼 확실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일에는 정말 열심히 하는 편이예요. 눈앞에 명확한 목표가 보이고, 그 목표가 제 노력으로 성취 가능하다 싶으면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Q. 많은 회사들 중, 푸르덴셜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한데요.

입사까지 생각했던 기업이 2개 정도 있었어요. 어차피 보험영업을 하기로 마음을 정한 터라, 졸업까지 시간을 두고 진지하게 고려해보고 싶었는데, 두 기업에서는 마치 재촉하듯 입사를 서두르셨어요. 그러면서 금전적인 이득을 계속 부각했는데, 그런 것들에 오히려 반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잠정적으로 입사를 보류하고, 다시 학교로 오는 타사의 직업설명회를 듣거나 보험업계에서 일하는 선배들을 만났지만, 딱히 끌리는 곳이 없어 잠시 망설였죠.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아버지에게 그간의 이야기를 하며 "하나같이들 별로다. 푸르덴셜도 그러냐."라고 물었더니 "우린 다르다."며, 지금은 AM(Agency Manager, 이하 AM)이 되셨지만 당시 리크루팅을 담당하시던 김용호 SM(Sales Manager, 이하 SM)을 만나게 해주셨어요.

당시 김용호 SM은 타사에서 줄곧 이야기했던 소득적인 부분 외에도 시간의 자유라든지, 그 시간들을 활용해 생각해볼 수 있는 꿈에 대한 비전 등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이 제 마음을 움직였어요, 김용호 SM과의 만남과, 마침 그 시기에 진행된 SPAC과의 타이밍이 저를 푸르덴셜로 이끌었죠.

 
펜을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한영LP

Q. SPAC 1기 인가요? 당시 이야기 좀 해주세요.

네, 제가 참여했던 해에 SPAC이라는 제도가 생겼기 때문에 1기였었죠. SPAC 1기에서는 14명이 교육을 받은 후 최종적으로 11명이 LP로 위촉 받았어요. 대학 졸업 후에 보험이나 금융 업계로 진출을 고려하고 있었던 대학생 시절에는 실무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푸르덴셜이 어떤 회사인지, LP가 기존 보험 설계사들과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어요.
또한 비슷한 관심분야를 가진 또래들과 함께 모이니 소중한 동기들을 얻기도 했죠.(웃음).

 

Q. SPAC 커리큘럼은 어땠어요? 기간 중 특별히 기억나는 일은요?

처음 1주일은 본사에서 푸르덴셜의 문화와 생명보험 기초 이론 등을 배워요. 입문 기간인 셈이죠. 그 다음에는 에이전시에 배치되어 7주간 보험 설계를 실습하고, 설계사 등록 자격 시험이나 변액 판매 자격 시험 등에 응시해요. 마지막 단계는 7주간 세일즈 현장교육을 받거나 실습하는 기간이예요.
저는 2015년1월1일에 처음 고객을 만나러 나갔는데, 사실 그날 만난 고객 4명에게 모조리 거절당했어요. 이 일이 왜 기억에 남느냐면 제가 만약 SPAC이라는 과정 없이 바로 LP로 입사했더라면 첫 출근날 겪을 걸 미리 경험한 거잖아요. 이후 위촉까지 3개월간 정말 많이 준비했어요.

Q.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요?

일단 누구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할 지가 중요할 것 같아서, 제가 고객으로 만날 분들의 명단을 정리해봤어요. 어린 제가 그분들께 대화만으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고민스럽더라고요. 한 명을 만나더라도 확실한 고객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한 명이라도 소개를 받아내겠다는 생각도요.

가장 먼저, 잠재고객들의 연령이나 성별을 분석해 그들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을 얘기하려고 생각했어요. 고객들의 연령이나 성별을 분석해 제가 할 수 있는 말을 준비했죠. 고객과 얼마만큼의 시간이 허용될지 모르니까, 제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만나는 자리에서 당장 계약하지 않더라도, 언젠가 필요할 때 김한영이라는 사람을 찾을 수 있도록 3개월간 제 자신을 브랜드화하고 싶었어요.

 
무언가를 설명하고 있는 김한영LP

Q. 최종 목표가 뭔가요?

사실 제가 입사하게 된 건 SM이란 직업이 매력적이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실제 목표도 3년 내 SM이 되는 거였어요. 그런데 LP로 위촉받고 일하다 보니 지금은 오히려 더 오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어요. LP 연차가 오래 쌓일수록 언젠가 SM이 되면 그 깊이가 쌓여 내공이 생길 거라는 생각이 더 커졌기 때문이죠. 상대에게 직업에 대한 가치를 전달할 때, 이 직업에 대한 느낌이 많이 다를거라 생각해요.
저는 스무 살 때가 참 좋았어요. 그런데 서른이 되어보니 서른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살다 보면 마흔, 쉰이 되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동안 나이나 역할에 맞는 작은 미션들을 수행하다 보면 언젠가 원하는 모습이 되어 있을 것 같아요.

 

Q. 본인에게 SPAC은 어떤 의미였어요?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어요?

SPAC은 제게 은인이라고 생각해요. 업계로 들어올 수 있는 하나의 창구였거든요. 푸르덴셜도 진짜 좋은 회사예요.(웃음) 좋은 회사가 앞장서서 어린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더 신경을 쏟으면 좋겠어요.
추천은 사실 이미 했어요. 주위에 능력 있고 사업 수완도 있어 뵈는 친구들이 많은데 일반적인 회사 생활보다는 좀더 가능성 있는 기회를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저는 그 기회가 SPAC인 것 같아요. LP가 되면 어떤 일을 하는지 미리 경험할 수 있을뿐더러 실무에서 직접 실행하는 경험이 중요한 유산으로 남을 거라고 생각해요.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인이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해 파악하고, SPAC이라는 기회에 도전했던 20대의 김한영 LP가 있었기에, 웃으며 과거를 말하고 망설임 없이 10년 후의 계획을 이야기하는 현재의 그가 있을 것입니다. 2018년 지금 이 순간 김한영 LP처럼, SPAC이 또 다른 젊은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희망의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준법감시인확인필-SM-1801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