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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들이 부러워할 만한 안정적인 직장 대신, 새로운 도전과 한계 없는 성장을 선택한 사람이 있습니다. 생소하고 낯선 도전이었지만, 엄격한 기준을 통해 인재를 위촉하는 것으로 유명한 푸르덴셜생명 이었기에 커리어 전환에 의심은 없었다는 그녀, 우리 에이전시 소속 강주희 세일즈매니저(Sales Manager, 이하 SM)를 만났습니다.

 

Q1. 반갑습니다. 강주희 SM님,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푸르덴셜생명 SM으로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강주희입니다. 집에서는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자 전문직 남편을 내조하는 아내이기도 해요. 때론 여러 가지 역할에 지치기도 하고 초보 엄마답게 실수도 하지만 지금 저의 삶을 정말 사랑하고 현재의 행복에 만족하며 일하고 있어요.(웃음)

 
수첩을 펼쳐놓고 탁자에 앉아 웃고 있는 강주희SM

Q2. 안정적인 공기업을 두고, 돌연 이직을 결심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아시다시피 공기업은 정년이 보장되고 안정적인 곳이에요. 하지만 7년 차쯤 공기업 지방 이전 정책에 따라 본사가 지방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이직을 결심하게 됐어요. 그 당시 아이들이 어렸고 남편의 직업특성상 지방을 함께 내려갈 수 없었기 때문에 원치 않게 경단녀가 되었죠.

육아휴직을 하면서 서울에서 근무할 수 있는 괜찮은 일자리를 찾아보았지만, 엄마가 되고 나니 결혼 전과는 대우가 아주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박사 과정을 진학해서 학계로 돌아가려던 차, 푸르덴셜생명 고객이었던 저에게 늘 함께해 주셨던 이승봉 라이프플래너®(Life Planner, 이하 LP) 님으로부터 여성 세일즈매니저 특별모집프로그램을 소개받고 직무설명회에 참석하게 되었죠. 한 가정의 행복과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낼 수 있는 일이라면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LP, SM님들의 모습에 도전정신이 생겼어요. 사실 제가 경험했던 것과 전혀 다른 분야라서 어렵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푸르덴셜생명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충분한 원동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는 믿음이 있었죠.

 

Q3. SM님께서 말씀하신 '나를 움직이게 하는 충분한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사실, 처음에 이 일을 시작할 때 많은 분들이 "너 정도 되는 사람이 왜 보험 일을 하려고 하느냐?" 라는 질문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푸르덴셜생명을 잘 아는 분들은 '그 회사 정말 좋은 회사야. 잘해봐' 라고 말씀해주셨죠. 그 분들께서는 푸르덴셜생명에서 정말 '좋은' 분들이 일하고 계시다는 걸 알고 계셨던 것 같아요.

세일즈매니저로 위촉된 후 동료들과 함께 일해보니, 그 분들이 해 주셨던 말씀이 사실이더라고요. 전문가들이 모여 있었고, 이들에게 직접 업무적인 스킬을 배우는 것은 물론 좋은 에너지도 얻고 있어요. 또한, 일하는 만큼 보상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성과에 대한 성취감과 경제적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사실상 공기업에서는 개인의 노력과 성과에 따른 보상을 기대하기 힘든 구조잖아요. 하지만 푸르덴셜생명에서 만큼은 제가 얼마나 노력하고 움직이느냐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더욱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한 만큼 평가된 결과에 보람을 느끼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또 스스로 다짐하게 되죠.

 

Q4. 보험 경력 없이, SM에 도전하기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보험사관학교라는 별칭에 걸맞게 초기 교육 과정이 굉장히 타이트해 어렵기도 했어요. 하지만 지나고 나니 그 고된 시간 덕분에 이렇게 SM 역할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퀄리티 있는 인재와 체계적인 교육과정, 그 과정에서 이미 완성된 교육담당자의 노하우가 합쳐지니 보험 경력이 없던 사람도 보험전문가로 만들어낼 수 있었던 거에요.

도전을 주저하다가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본인의 가능성을 아는 것은 그것에 도전했을 때뿐이거든요. 한 걸음을 내딛기 어려울 때, 이렇게 말해드리고 싶어요. 과연 시간이 흘러 지금을 반추했을 때, 도전했음에 후회할 것인지 아니면 안주했음에 후회할 것인지를.

 
한 걸음 내딛기 어려울 때, 이렇게 말해드리고 싶어요. 시간이 흘러 지금을 반추했을 때 도전했음에 후회할 것인지 아니면 안주했음에 후회할 것인지를.

Q5. 기존의 공기업 직장생활과 푸르덴셜생명 SM으로서의 생활에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다를까요?

좋은 직업엔 5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경제적 자유, 시간적 자유(워라밸), 공정한 평가, 직업적 비전, 인간관계'. SM은 이 5가지를 고르게 갖춘 직업이라고 봐요. 특히, 개인적으로 푸르덴셜생명에서 경험하는 직장생활의 장점 중 하나로 인간관계를 뽑고 싶은데요.

 

회사생활을 하시는 분들을 만나면, 대부분 내부경쟁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세요. 반면 푸르덴셜생명은 외부 경쟁이고, 자기 경쟁의 집단이기 때문에 동료의 성과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낼 수 있죠. 실제로 정보나 노하우를 공유하고 나누는 문화가 정립되어 있다는 점이 타사와 특히 구별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업무에 관한 소스를 얻는 것은 물론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함께 듣고 나누다 보면 스스로 성장할 수 있죠.

즉,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건 본인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는 거예요. 저 역시 SM이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많은 분을 만나게 되고 개인적인 고민에 대한 조언까지 구할 수 있게 됐어요. 그 분들에게 얻은 좋은 에너지와 조언들 덕분에 업무적인 성장은 물론 내적 성장도 얻을 수 있었죠. 강주희라는 사람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준 경험이랄까요? 이러한 만남 속에서 얻게 된 개인의 성장은 결국 동료 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결국 동료의식이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웃음)

 
책상앞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는 강주희SM

Q6. SM으로 일하시면서, 어떤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으세요?

제가 뽑은 첫 신입 LP님이 성과를 인정 받아 사내 시상식에 올랐을 때 그 벅찬 감격의 순간을 잊을 수 없어요. 좋은 사람을 발굴하고 그 사람의 성장을 돕는 일만큼 보람되고 행복한 일이 또 있겠냐 라는 생각을 하게 돼요.

같이 일하는 신입들이 잘 하는 모습을 보면 제가 잘하는 것보다 훨씬 기뻐요. 다들 처음에는 '어떻게 사람이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먼저 생각하겠느냐' 라고 반응했어요. 하지만 저는 팀원들의 성공을, 상대방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말했죠. 지금은 다들 저의 진심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요. '저 SM은 정말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구나'라고요.(웃음)

 

Q7. SM의 입장에서 어떤 분들에게 이 직업을 추천하시나요?

SM이라는 직업에는 다양한 캐릭터의 성공 모델이 존재해요. 예를 들면 트리플 A형 성격은 나름의 세심함과 꼼꼼함으로 신뢰를 얻고 있고, 외향적으로 사교적인 성격은 당연히 즐거운 팀 분위기를 만들면서 시너지를 내는 데 좋은 매니저로서 모습을 보이죠. 전혀 다른 성격과 전혀 다른 직종에서 전직한 분들이에요.

이렇게 다른 그분들의 공통점을 찾아보자면 한 번쯤 과거에 어려움이나 시련을 극복해본 경험이 있다는 거예요. 한 번 실패해도 오뚝이처럼 일어나신 분들은 다시 일어나고 또 일어나신 분들이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잘 형성된 분들은 어떤 일이든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자존감은 학력이나 경력과 비례하지 않기 때문에 한 번쯤 실패의 쓴맛을 보고 그 아픔을 이겨내신 분들이라면 SM으로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Agency앞에서 웃고 있는 강주희SM

Q8. 강주희 SM에게 푸르덴셜생명이란?

올해 푸르덴셜생명에서 새로 런칭한 브랜드 슬로건에 비유하고 싶네요. "푸르덴셜, <인생 제2의 커리어>를 담다" 입니다. 전 직장에서 제1의 커리어 기간을 보냈고, 지금 푸르덴셜생명과 함께 제2의 커리어 기간을 보내고 있어요.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는 지에 따라 지금 뿐만 아니라 노후의 행복이 결정된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하루와 긴 인생의 여정 속에, 일을 제외하고 나머지 시간만 행복 한다면 꽤 많은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게 되죠. 하지만 저처럼 일로 보내는 시간 역시 인생에서 유의미한 순간이라 생각한다면, 그 시간을 통해 인생이 더 빛이 난다면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요?

가정에서는 존경 받는 엄마로, 직장에서는 성공적인 롤모델이 되기 위해서 오늘도 더 바른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인터뷰를 마친 후 강주희 SM님을 '계속 대화를 나누고 싶은 사람, 그리고 자신은 물론 주위 사람도 아끼고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 이라고 정의하고 싶었습니다. 시종일관 반짝반짝 빛나는 두 눈과 말 한 마디 한 마디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도전 정신과 목표를 향한 끈기는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됐는데요. 좋은 말씀으로 큰 울림을 전해준 강주희 SM님, 앞으로 그녀의 더 큰 행보가 기대됩니다.

 

준법감시인확인필-SM-1905003-3